아미한테 잘하자
회사고 뭐고 다 필요없고
그룹과 팬만 보고 재계약했다
이런말들의 무게가 다시금 느껴짐..
하이브가 언플위해서 기자들 압박하고 (그럼에도 쏟아나왔던 방탄 관련 악의적 기사들,하이브가 승인한 후려치기기사)
골프접대까지 해가면서 언론 손에 쥐고 있던거 그럼에도 방탄이 개같이 까일땐 손도 안대고
최근 사이비논란때도 거의 언론 24시간 이상 기괴할정도로 조용하다가 하이브 이름 빠지고 방탄 소속사로만 타이틀 나오기 시작했던것들
그리고 최근 하이브가 미국에서 비밀리 pr(이미지메이킹해주는)회사를 샀다는데
그 회사로 요청한게 아티스트 홍보가 아니라 하이브 경영권싸움 편들기인것도(아니 시발...ㅎ 한국도 아니고 미국에까지)
저런 걸로 방탄 옭아매고 안전 이별만 힘들게 만들거라는 생각밖에 안들어
반대로 멤버들이 단순히 곡과 이름의 권리때문이 아니라도 나가기 힘들겠구나 그래서 그런 말들을 한걸까 이런 생각이 들어서 너무 씁쓸함..ㅠ
그리고 이 회사싸움에서 계속 멤버들 기사 이상하게 나는것도
회사가 좆창나서 그렇게 몇년을 제대하면 주가 회복 어쩌구 타령해왔으면서도 정작 지들 회사싸움 방패로 계속해서 멤버들 이용하는 꼬라지보니까
너무너무 탈하이브 소취하는데 저새끼들이 뭔짓할까 무섭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