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단거 그냥 말로만 들었을땐 저정도인지 몰랐지ㅜ타임라인 자세하게 나오고나니까 진짜 생각보다 세븐할때 몸상태 진짜 많이 안좋았고 비행기는 몇번을 탔는지 기억도 못하겠고......스케쥴 중간중간에 틈나는대로 라방 와준건데 심지어 길게해줌ㅜㅜㅜㅜ 라방뿐만이 아니라 리스닝파티도 몇번씩 했자나ㅠ 근데 진심 순간순간 표정에도 짜증 1도없이 사랑만 주고 갔다구ㅜㅜㅜㅜㅜㅜ 내새꾸 너무 기특하고 찡해짐
잡담 자컨이랑 다큐 나오고 나니까 새삼 정국이 작년에 라방 어떻게 그렇게 많이 와줬나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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