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증없으니 흐린눈하면서 넘겼었지만 광고나 같이 일한 사람들 후기라며 올라왔던

하이브 직원들은 싸가지 없어 광고주측이 기분나빠해서 오히려 방탄이 대신 사과하거나 분위기 잡으려고 엄청 노력했다 같은 후기들 쏟아져나온것도그렇고

회사 전반이 눈치 없고 갑오브갑위치에서 모든걸 대응해서 싸가지 없다고 욕을 굳이 알아서 더 처먹는것도 그렇고

주변 눈치나 분위기를 1도 못읽는거 같음

1욕먹고 말거 10,100으로 확대시킴

하이브 사태도 그렇고 이전  다양한 사건들도 그렇고 대응에 계속 뭔가 핀트가 나간게 너무 많아보임

전문가들 모인 회사라고 안느껴지고 오히려 친분&감정적으로 운영하는 회사(x) 동네 모임에서나 있을법한 대응의 연속이라 

분노를 떠나 걱정이 됨..;;;물론 그외 시스템이나 ip저작권 등 여러가지 이점도 있어 계약했겠지만 하이브 소속으로 계속 활동해야 한다는게 너무 찝찝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