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연달아 너무 안좋은 일을 연속으로 겪으니 내가 뭘하고있는건지 여긴 어디고 나는 누군지 뭐가 옳고 틀린건지 아직도 잘 모르겠어 이젠 그런건 중요한게 아닌것같기도하고 참 마음이 힘들어..... 다들 그렇겠지?.....단순히 싫고 좋고의 감정만으로 논할 수 없는 일들이 제일 힘든것같아....
잡담 잠이 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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