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북에 있는 사진이지만 작아서 곁에 두고 자주 볼수있어서 넘 좋다(하나하나 뜯어서 액자에 넣고싶었으나 지갑 사정상 하나만 ㅜㅜ)그리고 나도 팔찌 깔끔하게 빼냄 ㅋ접착부분 갈라진곳 하나하나 살살 뜯어내면 잘 떨어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