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가 인터넷이 너무 안되서
잠실운동장 벗어나면서 글 쓰는 중ㅎ
마감되었다는 글 읽었어도 스텝들이 줄을 해산시키지 않으니까
계속 서서 따라감ㅎㅎㅎ
가다보니까 스텝들이 줄 정리도 좀 하고 계속 이동하라고 소리치시길래
안심하고 계속 줄 서서 따라가서 기념품 받았어
기념품 받을 때 보니까 스텝들 뒤에 상자들 많이 쌓여 있었음
하여간 스텝들이 줄을 해산시키지 않는 이상 이미 줄에 서 있다면 계속 서 있어도 괜찮을 것 같아


+
기념품 받고 돌아다니면서 보니까 줄 때문에 언성 높아지는 곳 많더라
그리고 줄을 쭈욱 이어놓은게 아니라 끊어서 이쪽 저쪽에 놓은 것 같더라고 무슨 수영장쪽 줄 어쩌구 이쪽으로 이어야 어쩌구 하는 거 들었음
아예 스텝한테 가서 첨부터 줄을 잘 관리했어야 하는 거 아니냐고 말하시는 분도 있었고ㅠㅠㅠ
아니 이런 행사가 한두번도 아니고ㅠㅠ
왜 맨날 주먹구구식으로 일 하는 건지…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