팁..이랄 것도 없고 별 얘기는 아닌데 애들 보고 첨 뽐뿌 와서 잘 모르겠고 이런 덬들 참고해
내 경험에 따른 거기 때문에 이것만이 정답은 아님!
- 사람마다 귀 모양이 천차만별이고 그래서 어느 부위를 해야 더 예쁘고 눈에 띄고 단점이 가려질까 이런 것도 다 다르당 막 누운귀라든지 접힌귀라든지... 피어싱 사진을 많이 검색해서 귀 모양 같은 거 참고해봐도 좋을 거야 부위에 따라 본인 귀에는 자리가 안나와서 못 뚫는 곳도 있음ㅇㅇ
- 귓바퀴 쪽은 잘 걸리고 베개에도 잘 눌리기 때문에 아무는 데까지 기간이 오래 걸리는 경우가 많아 붓기도 자주 붓고.. 지민이도 자꾸 걸려서 덧나고 그래서 이번엔 원래 지민존보다 더 아래 쪽으로 뚫지 않았을까 싶음 각별한 주의 요망! 막 퍽퍽 치고 머리 말릴 때 수건에 걸리고 잘 때 한참 눌리고 그러면 헬......
- 요즘은 귓바퀴(아웃) 말고 이너컨츠도 인기 있는데 여기는 아우터보다 뼈는 좀 더 두껍지만 일상생활에서 크게 걸릴 일이 없기 때문에 관리는 귓바퀴보다 쉬운 편... 잘 때 심하게 눌리거나 하지만 않는다면ㅇㅇ
- 귀 연골 뚫는 게 무서우면 귓불 끝점(보통 뚫는 정위치를 1번으로 치면 옆으로 2번 3번 올라가서! 진이가 한쪽 1번 3번 뚫었었지 윤기도 123 정국이도 123 일케 했었구... 태형이는 한쪽 12 준이는 딱 1번만!)도 포인트 되고 예쁘다
- 중요: 피어싱은 어지간하면 자극 안 주고 안 걸리적거리게 해야 빨리 나아 막 소독한다고 건드리다가 더 붓느니 그냥 가만 냅두고 씻고 나서 물기만 잘 말려주는 게 더 나을 수 있음 진짜 자극 안 주는 게 최고 중요함 별 다섯개
- 그리고 아무리 자꾸 건드려서 덧나도 1년 정도면 그래도 아물게 되어있는데 그 정도 지나고 나서도 계속 붓거나 잘 아물지 않는 경우는 그 자리가 안 좋은 거야 혈관이 지난다거나... 그러니까 그냥 막고 다른 곳을 뚫는 게 좋음
- 피어싱은 소재면에서 일반 귀걸이랑은 달라서, 귀걸이는 자꾸 덧나던 사람도 피어싱은 순탄하게 아물었다는 경우도 있는 반면 그것도 체질에 안 맞고 덧나고 켈로이드 생기고 하는 사람도 있음 막 심하게 덧나거나 그러면 곧 가라앉겠지 하지 말고 바로 병원 가는 게 좋다
- 아주아주 드문 경우지만 뚫고 나서 빈혈 오거나 울렁거리거나 그럴 수도 있는데 그건 너무 긴장했거나 컨디션이 안 좋거나 (막 밤을 샜다든지) 한 거니까 조심!
- 피어싱이 흔해져서 많이들 그냥 뿅뿅 뚫고 다니긴 하지만 연골에 염증 생겨서 귀에 변형 오거나 그러는 경우도 있고 하기 때문에 (피어싱 전체 인구를 생각하면 흔한 부작용은 아니라지만 나한테 일어나는 순간 흔하고 안 흔하고가 의미가 없는 것) 그냥 악세사리 파는 곳 말고 꼭! 피어싱 전문점에 가서 뚫기를 바람 그네들은 경험이 많습니다요 어디 뚫어야될지 모르겠어! 하면 귀를 보고 어디가 예쁠 것 같아요 어디는 자리가 좁아서 힘들 거에요 여기는 정면에서 보면 잘 안 보이는데 괜찮으세요 이렇게 얘기도 해주고 어지간하면 일회용 바늘 쓰고 바로 버린달지 그렇게 위생도 신경 쓸 것이고 그러니 자기 지역의 피어싱샵 후기들을 검색해 보고 가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