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론이 구글플레이 버전 애플리케이션(앱)의 이용권 가격을 10% 인상한다. 구글의 인앱결제 강제 정책 수수료에 따른 인상으로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 등 다른 앱마켓과 웹 결제는 기존 가격을 유지한다.
멜론은 7일 앱 내 공지사항을 통해 "구글 정책에 의거한 구글 인앱결제 수수료 적용으로 부득이하게 안드로이드 앱 내 멜론 이용권 가격이 6월29일부터 인상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가격 인상 전에 멜론 이용권을 구입해 정기결제를 유지하는 이용자는 계속해서 인상 전 가격으로 멜론을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인상으로 변동되는 멜론의 이용권 가격은 Δ모바일 스트리밍클럽 6900원→7600원 Δ스트리밍클럽 7900원→8700원 Δ스트리밍 플러스 1만900원→1만2000원 ΔHi-Fi스트리밍 1만2000원→1만3200원 등 총 8개 상품이다. 모두 정기결제 상품으로 인상률은 10%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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