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나 남준이 소장품을 내가 눈으로 직접 보게될 날이 올 줄이야!
내가 갔을 땐 사람이 많이 없었어! 한 오후 4-5시부터 사람들이 많아지기 시작한거 같아.
그렇다고 사람이 너무 많다고 할 정도는 아닌거 같아. 적당한 정도!


남준이 소장품을 진짜 전시에서 보게 될 줄은 몰라서 신기하기도 하고
남준이가 갔던 전시를 갈 때 평소에 ‘남준이도 방문한 전시~’ 이라면
‘무려 남준이의 개인소장품을 직접 보는 전시’가 되었어 ㅋㅋ
보통 전시 보러가면 ‘개인소장’이라고 쓰여있는걸 종종 보게 되는데
이번에는 그 ‘개인소장’이!!!! 남준이라는 거지!!!!!!!!!!
물론 작품에는 방탄소년단 남준이라고 쓰여 있지는 않아. 똑같이 개인소장이라고 쓰여 있어 ㅎㅎ

아니 오늘 방문했는데 저런 사람 있어서 너무 놀랐어 …;
남준이 소장품만 저렇게 찍는걸 보면… 같은 팬인거 같은데 ㄷ..
저 회색선은 넘지 말라고 표시해 둔거거든.. 근데 발만 넘지않고 온 몸과 손과 핸드폰은 저렇게 찍더라..
거의 소장품 훼손하기 1단계 전 느낌?
흥분되는 마음은 이해하나… 자연스럽게 찍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
남준이 소장품만 있는게 아니니까 ㅠㅠ
선 지켜서 한 번 찍고 좀 돌다가 다시 와서 한 번 찍으면 자연스럽게 녹아들어서 방해주지 않는 선에서 찍을 수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봤어 ㅎㅎ
아무튼 남준이 소장품 볼 수 있어서 좋았고, 남준이가 좋아하는 작가를 알 수 있는 기회여서 더 좋았던거 같아!!
<전시정보>
전 시 명 : 권진규 탄생 100주년 기념 - 노실의 천사
일 시 : 22.03.24 - 22.05.22.
장 소 :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관 본관1층 전시실
입 장 료 : 무료
운영시간 : 화-금 오전10시 - 오후8시 토일 오전10시-오후6시
사진촬영 가능!
사전예약 X (이건 전시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을거 같음!)
[네이버 지도]
서울시립미술관
서울 중구 덕수궁길 61 서울시립미술관
http://naver.me/5IFdMkNH
+) 남준이도 갔던 사울 레이터 전시(피크닉) 같은 경우
안드로이드 - 무음 카메라
아이폰 - 라이브 포토
이렇게 사진촬영이 가능해. 이렇게 하는 이유는 ‘찰칵’ 소리가 굉장히 전시 관람에 방해를 줄 수 있기 때문이야.
사전에 저렇게 안내를 해줘. 권진규 작가 전시도 저렇게 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 이 부분은 관람자의 매너가 어떠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을거 같아.
다른 층 전시 갔는데 사진촬영 금지인 전시도 있더라고. 관람자 매너가 전시 규정을 바꿀 수가 있으니… 우리 모두 조심했으면 좋겠어 >< 💜🥺
사울 레이터 전시는 나는 정말 전시 열리자마자 가서 대기도 10분? 했었고, 사전예약도 없었어. 근데 지금은 사전예약 해야만 갈 수 있는 전시가 되었더라고. 참고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