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콘까진 할만했는데 막콘 오니까 너무 힘들어서 후기 지금 써봐(›´-`‹ )
찍은 사진이 거의 없어서 짤로 대체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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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콘
기분이 엄청 좋았음
그럴 수 밖에 없음 왜냐면 무용이는 사쳌간다٩( ᐕ)و!!!!
https://gfycat.com/TidyGlumAmazontreeboa
아침부터 열심히 준비하고 출발하려는 찰나
방방에 잠깐 들어왔는데 믿을 수 없는 소식을 접함
사첵 입장 후 퇴장하면 재입장 불가라며..?

이게..무슨소리지...?
무묭이는 건강한 몸이 아니라서 찬바람 잠깐 맞아도 다음날 몸살이 찾아오는지라
사첵보고 카페로 피신해있을 계획이 빠그러짐
사첵을 포기할것인가 건강을 포기할것인가 깊은 고민에 빠졌음..


(잠시 고민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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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덬이 건강은 약빨로 버티기로 결정하였습니다.
(그러지 말아야 했다)
일단 출발 ᕕ( ᐛ )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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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운동장 역에 도착해서 본인확인하러 가는데

왜이렇게 멀어............(›´-`‹ )......
벌써 집가고 싶어짐
너무 힘들다
그래도 VIP석은 보조경기장 입구 바로 오른쪽에서 본인확인 가능해서 그나마 나았음
중콘, 막콘은 일반석이었는데 일반석 본인확인하러가다가 기절하는줄 알았음 진짜로 드러눕고싶었음(›´-`‹ )
아무튼 그렇게 본인확인만 하면 빠르게 입장가능할 줄 알았는데
입장줄 조차 너무 길었음
어디까지나면
보조경기장부터서 MBC트럭까지....

이젠 집 말고 병원가고 싶어짐...
아무튼 우여곡절끝에 입장해서 사쳌 대기하는데
너무 행복했음 드디어 오랜만에 실물 보는구나!!!!!!!!
나는 R01구역 중간열 완전 오른쪽이었음

시야갸 개쩔어줘서 행복 MAX
통로도 너무 잘보이고 아무튼 행복했음
그렇게 히히 언제시작하나 하고있었는데 갑자기 목소리가 들려서
다들 작은 비명을 저도 모르게 지르더라고
근데 이해함ㅋㅋㅋㅋㅋ 갑자기 애들 목소리 들려서 놀랬음
보니까 중앙 오른쪽?에서 올라오고 있더라구
원덬이는 간이 작아서 사쳌때 사진을 못찍었음

왜그랬을까 찍어둘걸
근데 시야는 진짜 대박인게
애들 얼굴 눈코입이 다보여
진짜 다보여!

너 무 신 나
애들 한마디 한마디가 너무 신기했고
무대의상이 아니라 편한 일상복 입고 하는걸 내가 본게 너무 신기하고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신기한 기억만 가득했던 사첵이었음
겨울과 여름 야외콘서트만 아니면 다음에도 갈 수 있다면 가고싶어!
사첵때 R01구역 앞에 있는 무대로는 지민이가 많이 와줬던 것 같은 기억이 나는데 확신 불가...
소리를 조금만 높혀달라거나
몇번 괜찮습니다 하는 그런 모습을 보니까 아 프로구나 싶고
매체로 접하던 똥강아지 같은 모습들과는 다른 모습에 멋있다는 생각도 들었음ㅋㅋ 당연히 원래도 프로이고 멋있는데 갑자기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ㅋㅋㅋㅋ
여튼 그렇게 사첵 행복하게 두눈으로 담고
이제 지옥같은 3시간을 버텨야하는데
죽겠음
목마르지
몸살기가 슬슬 찾아오기 시작해서 힘들지
통증도 찾아오기 시작해서 좃댓다 싶었음...
거기다가 애들 있었을땐 흥분되고 신나니까 추운줄 몰랐는데
슬슬 추위를 느끼기 시작했음
너무추워

살려조
너무 추워서 방방에 불기둥 주라고 글좀 썼었음...
저녁에 해 지고나서도 시야짤 찍어봄

이런거 찍으면서 버티고 있으니까 콘이 시작함
.... 이제 진짜 공연 후기를 써야하는데 기억이 안나서 대충 무묭이 뇌리에 박혀있는 내용만 꺼내봄
시간 순서 무관.... 의식의 흐름대로 쓸거야.... (。•́︿•̀。)
1. 토할거 같은 태형이
신나게 즐기던 모습이 아직도 기억에 선명함
그런 태형이의 토할것 같다던 그 발언도 선명함
2. ON
나 이거 진짜 멋있엇어
처음에 드럼채 같은걸로 막 둥둥둥하면서 추는 군무부분 너무 멋있었어
오프닝으로 너무 딱이었다고 해야하나 시선 확 끌고 약간 기분도 고양되고 좀 그랬음ㅋㅋㅋㅋㅋ
그리구 폭죽이 곡 분위기를 더살려줬다구 해야하나?
곡이 터지는 부분에서 폭죽도 터지니까 진짜 정신나가게 재밌더라
3. 엇박 김남준
첨엔 ??? 뭐양?? 마이크 나갔나?? 했는데 들어보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난치는거였더라구 재밌었음 진짜ㅋㅋㅋㅋ
근데 그다음에 또 엇박으로 의식의 흐름 보여주는데 너뭌ㅋㅋㅋㅋ웃기곸ㅋㅋㅋㅋㅋㅋㅋ
4. 엇박 원덬이
클래퍼 응원 누가 이렇게 하자고했냐
개어렵다
5. 밴드와 코러스가 함께하는 다이너마이트
이거 라이브 음원 내줬으면 좋겠음ㅠㅠ
진짜 너무좋아 다이너마이트에 너무 잘어울려
청량하고 시원하고 너무 즐거워보여서 나도 그 사이에 끼고싶을정도로 좋았음
6. VCR 폭죽
이거 첫콘에서만 하더라ㅠㅠㅠㅠ
VCR에서 버튼누르면 펑! 하고 폭죽 터졌던게 너무 좋았는디 ㅠㅠㅠㅠㅠㅠ 아쉬워ㅠㅠㅠ 약간 메타발언 보는 기분이었는데ㅠㅠ 진짜 좋았었어ㅠㅠ....
7. 파도타기
괜찮아...잘 못할수도 있는거지.... 남은 2회동안 잘 하면 돼....
8. 석진이 모자
너무 귀여웠어 진짜
처음엔 저게 뭐지? 했는데ㅋㅋㅋㅋ 석진이 메이플 정말 좋아하는구나!!!
9. 융갸 생일 축하해

현생에 치여살던 무묭이는 윤기 생일축하한다고 부채 나눠주는거두 몰랐음....
옆자리분이 말해줘서 알았다고한다...
10. 고래

고래!!! 비행선!!!!!!!!!!
이런거보면 타보고싶음ㅋㅋㅋㅋㅋ
11. 인사하기 바쁨

인사하느라 여기저기 급하게 뛰어다니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찍을 수 밖에 없었다.....
첫콘은 뭐랄까
우리도 클래퍼 응원 처음이라 진짜 낯설기도 하고
오랜만에 만나는 날이다 보니까 기분도 묘하고 또 흥분되고 기쁘고 눈물나고
여러가지 복합적인 감정들이 한꺼번에 찾아오는 날이었던거 같아
서로 미숙해서 귀여웠었음

아무튼 원덬이는 사진 안찍고 두눈으로 악착같이 쳐다보겠다고 끝날때까지 고개 돌리고 있었다가 다음날 담을 얻었습니다.
추운날 거진 6시간동안 밖에 있다보니 몸살과 속쓰림까지 얻은건 안비밀
약 바리바리 사가니까 약사가 걱정하더라고...(›´-`‹ ).... 그치만 사첵 포기모대...
첫콘 후기 마무리하면서 잠깐 찍은거 짤 올려봄
https://gfycat.com/GlisteningBrownCentipede
https://gfycat.com/TediousTemptingAvians
https://gfycat.com/JauntyScalyGoitered
생각보다 나 야무지게 찍엇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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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콘
(미안타.... 기억이 제일 많이 날아갔다...)
첫콘이 설레임과 두근거림으로 수줍은 상태였다면 중콘은 그냥 미쳤음
비오니까 걍 다들 도라이됨
사실 비오기 전에도 아미나 방탄이나 둘 다 고양된 느낌이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

전날 PT와 첫콘의 여파가 아직도 지속되는 중콘날
늘어지게 자고 일어났지만 여전히 피곤함
근육통때문에 어기정어기정 걸어다니면서 본인확인하러 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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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P석과는 다르게 걸어도 걸어도 끝이 없는 일반석 본인 확인줄
진짜 장난아니고 중간에 차라리 쓰러지면 누가 나 들고 이동해주지 않을까 생각함
아무튼 어떻게든 본인확인 끝내고 자리에 도착
시작하기 20분전쯤에 자리에 착석했어서
그냥 주섬주섬 준비하니까 바로 시작했음!

캬핳 신난다
첫콘이랑 구성은 비슷했지만
이상하게 이날은 클래퍼도 더 열심히 치고 나도 더 즐겼던거같음
비가 오니까 다들 뭐가 그리 신난건지ㅋㅋㅋㅋ
마이크 고장날수도 있어서 우리도 빨리해야한다면서 이런저런 얘기 쫑알쫑알 얘기해주던 모습들도 너무 귀여웠음
파도타기도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중앙에서 만나서 뭐지?뭐지? 했는데ㅋㅋㅋㅋㅋ

모로가도 서울로만 가면 되지 거럼거럼
가스라이팅 했을때도 때아닌 웃참챌이었구
태형이의 대한민국 박수칠떄도ㅋㅋㅋㅋㅋㅋㅋ 약간 웃음나오면서

대한민국 박수 아~ RJRJ~ 상태됨ㅋㅋㅋ
엔딩멘트때였던거 같은데
정국이가 비오니까 스틸윗유 완전 쬐깐 불러줬는데 아쉬워서 더 불러달라고 클래퍼 열심히 쳤는데
정구기는 왜????왜???? 해서ㅋㅋㅋㅋㅋㅋ 귀여웠지만 아쉽다아 다음에 더불러줘ㅠㅠ
아쉬운거는 중콘부터 VCR 폭죽 없어진거..
진짜 아쉽다아...
이날은 시야짤도 찍은게 없고... 놀기 바빠서 사진도 안찍구 그랬더니 기억이 너무 많이 날아감...
특히 중간부턴 비가 너무 많이와서 사진찍기두 힘들어서 토롯코만 겨우 찍음ㅠㅠ
토롯코 두대 다 찍은거 같은데 내가 녹화버튼을 잘못눌렀나봐ㅠㅠ 또 한쪽만 찍힘ㅠㅠ
https://gfycat.com/KindheartedConsiderateIsabellinewheatear
https://gfycat.com/DistantReasonableKitty
아무튼 중콘 전체적인 후기


진짜 딱 이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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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콘

비 온 다음날은 왜 추울까.....
이날도 늘어지게 자고 일어났지만 피곤해서 죽을거같았음
전날 옆자리 천사 아미에게 받은 영양제 뚜껑 딸까말까 깊은 고민하다가 내일 마시기로 결정하고 그냥 나왔는데
마시고나올걸 후회함....(›´-`‹ )........
아무튼 어찌어찌 이날도 기나긴 본인확인 여정을 마치고 (진짜 너무 길다 너무한거아니냐고ㅠㅜ)
착석하고 공연 즐겼음
첫콘은 수줍고
중콘은 걍 도라이었다면
막콘은 약간 뭔가 차분해진거 같았음
2년이 넘는 시간동안 못만났다가 겨우 만났는데
벌써 마지막 날이 되어서 그랬나ㅠㅜ

이날 기억에 남던거는
1. 정구기 단추


2. 하품해서 벌서는 남주니
https://gfycat.com/PettyLiquidAchillestang
너무 귀여웠어 진짜ㅋㅋㅋㅋㅋ
벌주는 애들이나 진짜로 손드는 남준이나
너무 귀여웠다 방탄 최고다 귀여워서 떴다 진짜
3. 물뿌리는 누군가
와 씨바 개부럽다진짜
돌출 옆 구역 아미들 진짜 부러웠다....
근데 내가 눈이 안좋아서 누군지 제대로 못봤음....ㅠㅠ 아무튼 부러웠다
4. 계단 내려온 정구기
와 씨바 개부럽다진짜22
내 자리는 1층이었지만
그거 본 순간 진짜 개부럽단 생각만 가득했음..
나도...나도 플로어....ㅠㅠㅠㅠㅠ
갈수록 사진을 안찍어서
이날도 토롯코 밖에 없다....ㅜㅜ 많이찍을걸 후회중...
https://gfycat.com/SoggyShorttermGoitered
https://gfycat.com/GlaringEdibleBoutu
이제보니까 중콘 막콘 토롯코 짤 속도가 다들 빠르네 왜이러지..실제론 저렇게 빠르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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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은 바닥났지만 3일간 정말정말 행복했구
다음번 콘서트때에도 티켓팅 성공한다면 너무너무 행복할거같아
덬들도 다 다음 콘서트때에도 잠실에서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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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막콘때 이거 써야지~ 했는데 안쓴 내용이 방금 떠올라서 얼른 호다닥 써봄
막콘 아미타임 할때쯤이었나 이런 저런 다양한 개인 슬로건을 비춰줬는데
재밌는것도 많았지만

이놈의 절구통을 어쩌면좋아
그래도 웃기긴 했어
킹받드라슈랑 정구기 으앙아앙가ㅏㅇ강가 하는 슬로건은 진짜 웃겻다
그때 순간적으로 웃음 터져서 못참았던 아미 디게 많앗음ㅋㅋㅋㅋㅋㅋㅋ
그리구 보고싶었어요 라던가 행복한거 맞아요 였나? 너무 갬덩ㅠㅜ
아 근데 나도 슬로건좀 들고올걸 약간 아쉬웠어 다음엔 준비해서 꼭 데뷔한다
분명 또 뭐 써야지 했는데 기억이 안나네 그럼 다음에 또봐!!
https://gfycat.com/BrownFlatDamself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