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용병들을 두는 바람에 올콘(2층+사첵(오른쪽)+사첵(왼쪽)) 갔다 왔음!!
<첫콘 220310> 2층
첫콘은 그 설레임이 있었고, 애들은 좀 긴장한거 같아 보이긴 했던..
그런데 다시 만나는 자리라서 온 하는데 이게 꿈인가..? 싶다가도 나 진짜 왔네!! 하는 마음이 들었던..
해피 슈가데이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현장에서 라이브가 너무.. 너무 좋아서 신기했어
잠실 럽셀 스파콘도 다 올콘하긴 했지만 이렇게 정중앙에서 보는건 흔치 않았어서 뻥 뚫려있어서 좋았다 ! 토롯코도 은근 잘 보였어(기대 안했어서..) 우리 앞에서 토롯코가 멈추는 바람에 애들 춤 추는 거도 보고 그랬다
다 너무 좋았는데! 문제는 셋째 날까지 다 가보니까 첫콘 전광판이 .. ㄹㅇ 레전드 헬이었더라 ㅋㅋㅋㅋㅋㅋ 아직도 온 할 때 애들 옷이 빨간색인지 몰랐다는게 너무 웃겼곸ㅋㅋㅋ 또 홈 할 때 워터마크 박아넣은줄
또 파도타기를 너무 못해서 혼난거 행복했어(?) 약간 어색할 수 있찌 ~ 그래 ~ 이러는데 친구 같고 좋더라
암튼 무대 전체적으로 보기에 너무 좋았던 자리
<중콘 220312> 오른쪽 그라
중콘 할말 지대 많아.. 진짜 개재밌었던 콘 ㅋㅋㅋ 역대급 재미 ..ㅋㅋㅋ
사첵끝나고 옆에분들이랑 간식 나눠먹고 그 긴 트랙 계속 돌고 고생했다..
방방 뛸때보다 더 재밌었던 기억이야 진짜 ㅋㅋㅋㅋㅋㅋ 아 너무 재밌었어 진짜루
그리고 자리도 너무 좋았어서.. 카메라가 안좋아서 그렇지 실물로 다 보이는 자리였음 https://gfycat.com/ColossalFittingKite
비는 퍼붓지 앵콜은 앙팡맨+고고 지.. 그래서 진짜 정신이 나갔음 진짜 역대급 ㅋㅋㅋㅋ 앞으로도 기억에 많이 남을 거 같아 중콘
진짜 역대급 재미였음..
기억에 남는건 가스라이팅+ 김남준 미세먼지 없게 해달라고 기도했어 + 민윤기 홈때 얻어맞은거 +블앤그 핸드폰라이트 성공
비가 너무 많이 와서 정신이 나가서 기억이 많이 없는데 시원하고 좋았던 기억은 선명해 ㅋㅋ 언제 이 나이에 비 때려맞아보겠나 싶고.. 우비 다행히 준비해가서 주섬주섬 입는데 너무 웃겼고 현장에서는 vcr나올때부터 비가 좀 와서 모두다 우비 꺼내서 입었는데 그거마저 재밌었어 다 일어나서 우비 쓰는겈ㅋㅋㅋ 현장감은 이런데에서 오는듯
진짜 너무너무 너무 재밌었음!! 다른 콘 하면 중콘 무조건 갈거같음!!!!
(잠깐의 실물후기)
애들 진짜 잘생겼다..? 난 전에도 공방에서도 그렇고 여러번 봤지만 애들이 더 커지고, 잘생겨짐.. 이목구비가 너무 뚜렷해서 저정도 자리도 너무 잘보여. 석지니가 관객석 보면서 웃었던 거도 생각나고 돌출에 나왔을때 했던 하나하나가 다 기억나.. 진짜.. 진짜 잘생김 ㅋㅋㅋ 특히 호비 코는 예술이더라 .. 지미니는 마지막까지 인사하고 나가고 그런 매너가 너무 좋았고, 윤기는 그 포효하는 느낌 그리고 호응유도 미침. 태형이는 이목구비가 자기주장이 너무 쩔엌ㅋㅋㅋ 남주니는 왕크왕귀 그 자체, 근데 블스할때는 너무 든든하더라 정국이는 말티즈야 근데 의상에 따라 느낌이 너무 다른 미남..
<막콘 220313> 왼쪽 그라
막콘은 가는 길부터 뭔가 맘이 .. 찌르르 했고 , 오늘이면 끝난다는게 너무 슬펐어 엉엉
전날보다는 좀 먼 사첵자리여서 오늘은 눈에다 다 담고 가야겠다 ! 하고 최소한만 찍음
https://gfycat.com/FluidSomeIsabellineshrike
https://gfycat.com/VigilantFormalAmethystinepython
기억에 남았던 건 빗방울이 조금 떨어졌을때 그라운드 사람들 다 일어나서 우비 입던거 ㅋㅋㅋ 시작전에 ㅋㅋㅋ
나덬의 눈물 3번의 위기 라고온(라고온 나왔을 때의 그 감정이 막 생각나서 울컥)+ 블스(너무 작품이라서) + 봄날(울라고 한거지 이건..)
그리고 전정국 단추 파업+ 단추파업을 막아보려는 노력 + 대형 전광판 콜라보로 허벅지만 퍽퍽 치고 있던 나덬.. 옆에 사람들 나시카 와다다 올라오는데 집단광기 상태 .. 끝나자마자 전정국 단추 봤어요? 이랬음 모두다 ㅋㅋㅋ
윤기가 방탄소년단 욕 안먹이려고 협조 잘 했다 이런 얘기할 땐 울컥했고, 엔딩멘트 호비 부분 숨 쉬는데 울컥했고 , 정국이 많이 힘드셨죠? 했을때 진짜 너무 울고싶었다..
안울려고 다짐했었는데 봄날 전주 나오자마자 울고,, 그 벚꽃 모양 컨페티를 가만히 보고 있는 지민이 보는데 나까지 계속 하늘 쳐다보게 되고 클래퍼 문구도 너무 예뻤고,, 그리고 위불프 이터널 가니까 눈물 죽죽 남 ㅋㅋㅋ 현장 조용해져서 다들 감상하는데 진짜 눈물났어
정국이 파도타기 진짜 귀여웠다 다들 우쭈쭈 하는데 진짜 ㅋㅋㅋ 블스는 너무 아름답더라 .. 조명이랑 분위기 다해서.. 그 발차는 부분? 그 부분을 측면에서 정면으로 보니까 에너지가 장난이 아니더라고..
아! 그리고 그 향이,, 그 코튼향이라고 해야하나? 그게 그라에서는 계속 났어 폭죽때문인건가? 모르겠는데 전날에 좋은 향이 계속 나길래 옆에 분 향인가 했었는데 막콘때도 같은 향이 나더라고 .. 이 향을 맡은 그라덬?? 제발 나만 맡았다고 하지 말아줘.. 그 향도 기억에 남을듯
이번에 그라 처음 가봤는데 그라는 그라더라고.. 애들이 잘 안보인다고 하더라도 동작 다 보이고, 전광판이 엄청 커서 공연 보는 맛 나고 진짜 좋았어
끝을 어떻게 내야할지 모르겠네.. 그냥 현장에서 내가 느낀 거만 쓴거라 자세하지도 못하고 두서도 없고.. 그냥 할일 없어서 쓴거고 기억 휘발될까바 쓴거야!!
읽었다면 고맙구 암튼.. 그래
우리 모두 머스터에서 보자 💜💜💜아먀들 보라혀
(넘 주관적이라 지울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