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덬이는 어케 2층이었고 1층 거의 바로 위쪽이었음
여태 콘이든 오프를 다녀도 스태프들이 돌아다닌다고 거슬린 적이 없었는데
어제 몇년만에 애들 보러가서는 이 구역의 스태프 한명때문에 원덬은 너무나도 스트레스를 받음
난 여태 이런 스태프 처음 봤음
허접한 그림 미안하오 이해해주시오
펜스가 이렇게 있는데 거기에 계속 얼굴이 보임
무대 보다가 눈도 수도 없이 마주침

내 옆쪽이 게이트 쪽이라 계단도 있어단 말임?
계단으로도 계속 오르락 내리락 하면서 감시한다고 두더지 게임 두더지처럼 계속 오르락 내리락
앞 옆에서 계속 움직이고 다니지
무대본다고 정면보다가 펜스보고 개놀라지(표정도 개무서움 무슨 잠재적 범죄자들 감시하는 눈초리)
한번 보이니까 계속 보이는거야ㅠㅠ
몇년만에 간 콘서튼데ㅠㅠ 집중하나도 못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글구 다른곳 다 촬영하고 그라운드도 촬영하고 있는데 촬영하는 거 잡는다고 아주 혈안이 되어 있더라
애들 무대하고있는데 계단 올라오더니
뒷사람한테 뭐라뭐라 말해서 흥 다깨버리고
나만 그런건가 싶어서 내가 옆자리앉은 분한테 물어보니까
그분도 저사람때문에 집중을 할 수가 없다고 하더라..............
진짜 너무 화가나서 이거 부스 가서 말해야하나 싶었음
몇년만에 온 콘서트인데 이렇게 공연에 집중못하게 훼방을 놓냐고 보상해줄거냐고
감시하고 일하는 거 알겠는데 관람에 방해되는 정도로 하면 안되는 거 아니냐고
중콘/막콘가서도 그따위로 행동하면 부스 나가서 따질거임
만약 그 알바인지 직원인지가 중막에도 그 구역을 똑같이 맡는다면
특히 그 구역 앞쪽 자리 덬들은 참고하라고 남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