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눔 글 : https://theqoo.net/bts/2132327483
dear. 나눔덬 그리고 덬메들!
오늘 하루 어땠어? 썩 괜찮았을까
음 나는 ..글쎄.. 조금 힘들었던 거 같아
뾰족하게 뭣때문에 힘들었다고 얘기할 건 없는데 그냥 지치는 날-
터덜터덜 걸어와서 고지서 꺼내려고 우편함을 여는데
지난 주 일요일 당첨된 천사덬이 보내준 선물이 와있더라구.
무심하게 넣었던 내 손이 미안해져 급하게 들어왔어
준등기로 보낸다는 연락받고 깜빡하고 우체통을 안들여본지 좀 됐는데, 미안!
마음이 급해져서 헐레벌떡 뜯어보려다가 나눔덬한테 이러면 안되겠다 싶어서
저녁 꼭꼭 씹어먹고, 씻고 잠옷으로 갈아입고 내 작지만 소중한 굿즈존 에서 열어봤어

포장지 사이로 남준이가 보이는데-
반신욕하는 것처럼, 어지러웠던 내 마음이 제자리 멈춰서서 툭.. 눈물이 나더라구
주책이야 정말ㅜ
비닐포장은 안뜯으려고 했는데 겹쳐져있는게 있길래 열어보니

귀여운 막둥이랑 랩모녕!
그리고, 또 감동한 메세지카드-!

포카를 안모으다보니 잘 모르지만, 원래 이렇게 예쁘게 포장해주는거야?
정갈하게 붙여진 꽃잎이 너무 예뻐서 저대로 보관할까 하다가 아쉬워하면서 뜯었어
* 꽃잎은 정구기 캔들에 붙여놨어♥
그리고- 드디어 열어본 태형이 매세지카드!

너무 예쁘지!
늦덬이라 남준이랑 정구기는 어떤 포카인지 잘 모르지만
무엇이든 나눔덬의이 보내준 선물 모두 예쁘고, 소중해!
잘 받았어, 나눔덬 선물도 마음도-
보내준지 너무 오래되서 이렇게 소식 전해서 미안해ㅠ
그리고 고마워
대지 마음 다른 덬메들에게 꼭 돌려줄게 :)
우리 또 만나- 읽어준 다른 덬메들도 평안한 저녁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