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이었지.
소소한 방탄 비공굿 나눔을 한다는 글을 보고
저요, 하고 손을 든게!

사실 당첨과는 거리가 먼 무묭이는
나눔글에 저요라고 쓰면서도 기대 따위는 1도 안 했다면 거짓말이지만
기대는 거의 안 했어. 운 좋은 대지들이 가져갔으면 좋겠다 하면서 손 들었거든.
근데 내가 된 거라. 크흑..
나 이런 뽑기운은 0에 수렴하는데..
야튼 드디어 천사나눔덬의 택배가 도착하였다!
하지만 나는... 철야에 야근이다 ㅠㅠㅠ
그래서 나눔덬에게 받았다는 감사멜을 먼저 보내두었다가
이제야 후기를 써.
자랑은 꼭 해야 하는 게 방룰 맞지?
가장 먼저 보인 건 나눔덬의 고운 글!

조용히 이 봉투 꼭 끌어안았다. 나에겐 이런 위로가 필요했었나 보더라고.
방탄밀과 함께 내 뱃속과 맴속을 가득 풀충전해주었어. 정말 고마워!
이제 풀어볼께. 짜잔!

보여보여?
내 책상이 많이 큰 편이거든. 근데 끝없이 펼쳐지는 상황이라 엄청 당황했어 ㅋㅋ

예쁜 부채에

넘나도 예쁜 애들 포카와 사진들

스티커, 그리고

비타민과 신쪼리까지 ㅠㅠㅠ

넘 좋아서 비명을 얼마나 질렀는지 몰라.

이건 내가 지갑에 넣어다니며 애들 생각나면 꺼내서 사진 찍을 때 쓸 예정이야.
다시 한 번 천사나눔덬에게 고맙다고 전하고 싶다.
정말 고마워!!
더 예쁘게 후기를 쓰고 싶었는데
내 재주가 이거 밖에 안 된다 ㅠㅠㅠ 미아네 ㅠㅠㅠㅠㅠ
그럼 우리모두 아포방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