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공방 신청이란 걸 해보고 설레였던 27일.
처음 해보는 거라 어리버리하다가 역시나 광탈.
역시 난 똥손이구나 서글퍼졌었거든.

그런데 방방에 나같은 똥손들을 위로해주는 천사? 요정덬이 나타났더라고.
나눔글: https://theqoo.net/2005089093
나도 바로 손을 들고 두구두구, 또다시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렸지.
그런데 세상에......
로또 한 번 되본 적 없던 내가 당첨이 되었다더라고.
그리고 그 고마운 선물을 오늘 받았어.
근데 덬아. 이게 다 뭐야?

우리 자랑스럽고 귀엽고 섹시하고 멋지고 귀여운 랩라의 티머니카드를 보내준 것도 고마운데...

달달한 초콜릿과 사탕까지?
방방대지답게 사탕은 몇 개 까먹은 후 사진 찍었어.ㅎㅎ

게다가 내가 보는 순간 소리질렀던 마그넷.
두구두구..
덬들한테 보여주고 자랑하고 싶더라.
💜💜💜💜💜💜💜

진짜 너무너무 예쁘지?
영롱해서 눈이 부셔요.
밤에 찍었더니 이 반짝반짝 예쁜 모습이 사진에 잘 안담겨서 속상하네.
자세히 보면 이렇게 펄이 좔좔..
진짜 예뻐.

그리고 우리 탄이들 사진도 이렇게 보내줬어.
근데 내가 좀 둔한 탓도 있고 늦덬이라.....
애들 이 모습은 언제였을까 잘 모르겠어.
혹시 아시는 덬은 가르쳐 주라.

탄이들을 알고 나서 맨날 하고 싶다고 생각만 하던 일에 도전도 하고, 그 때문에 6개월 넘게 학원다니느라 스밍이나, 다른 방방 덬들이 하는 노력들을 하지 못했었는데, 올해부터는 나도 함께 하고 싶어서 스밍도 처음 해보고, ㅊㅇㄷ도 깔아서 하트도 모아보고., 방방 슨배님들이 알려주시는 투표도 하나하나 따라하고 있어.
나눔 후기를 적다보니까 나눔덬뿐만 아니라 방방덬들에 대해 그동안 고마웠던 마음에 갑자기 또 울컥해지네.
어쨌든 뭔가 좋은 일이 있을 때도, 안좋은 일이 있을 때도 서로 챙겨주는 방방덬들이 있어서 너무 행복하다.
아포방포, 방방포!
그리고 이렇게 좋은 선물 해준 나눔덬, 너무 코마워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