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23일에 멀리 여행갔어
힘들어서 누구한테라도 위로받고싶었는데 컴백한지얼마안돼서 다들 행복하게 즐기고있는데 이런글쓰면 분위기쳐질까봐 그냥 안쓰고있었어 셋째날까지는 밥도안먹고 어떤것도 의욕이없고 살고싶지도않고 왜하필 우리집강아지일까 왜 집에없는거지 이런생각만들고 컴백을즐기기엔 맘이너무힘들고 이와중에 내가어떻게 방탄을 봐 내새끼가 없는데 정신머리없게 이런생각도들고 그랬는데 4일째부턴 계속 그러고있으니 점점더힘들어질것같아서 다시 방방도들어와서 구경하고그러니까 좀낫드라 신경을 다른곳에두니까 것도 내가좋아하는 방탄한테 두니까 많이 힘이됐어 우울할때 방탄이 많이힘이됐다는 글들 볼때 와 그렇구나 이런생각만했는데 나도 그런사람중 하나가됐네
우리강아지 심장병인데 심장병진단받고 2년동안 잘 버텼거든 심장병은 고칠수없고 약을 평생먹어야 생명유지가 되는 병인데 날닮아서그런지 약빨이 잘받는몸인건지 크게 고비없이 누가보면 아픈강아지인것도 모를정도로 잘버텨줬는데 갑자기 너무갑자기 약빨이안받아서 약복용도 하루두번에서 세번으로 바꿔줬는데 그렇게 한달 또 잘버티더니 갑자기 갔어
보통 심장병은 폐수종으로 많이들 무지개다리 건너는데 우리강아지도 그렇게갔어 전날 아침부터 숨쉬는게이상해서 엄마한테 잘봐달라고 얘기하고 그날퇴근했는데 여전히 이상해서 병원에 데려갔거든 그랫더니 폐에물이찼다네..많이차서 이번엔 무조건 산소방이 있는 병원에 입원해야한대서 그래도다행인건 2년동안 한번도 입원한적이없어서 오늘밤은 고비가아닐거라 해주셔서 그렇게믿고 집에가서 아무생각없이 푹잤는데 담날아침에 전화가왔어 아침에보니 사망했다고..
선생님도 퇴근전 늦게 마지막까지 우리강아지 챙겨주셨고 다른방법도없었던거알지만 그냥 혼자 눈감게한게 제일미안해죽겠어 처음입원이었는데 가뜩이나 그렇게무서워하는 천둥도치는날이었는데 가족들은안보이고 얼마나 무섭고 외로웠을까
항상 우리강아지 나중에 나이먹고 많이아플때 너무힘들게하지말고 집에서 우리품에서 눈감게해줘야지 이생각을 했었는데 이렇게 갑자기갈줄몰랐어 난 병원가자마자 바로산소방보내느라 얼굴도 제대로못봤단말이야 내가 기억하는 마지막얼굴은 집에서 숨가쁘게쉬는모습이였어 항상 조금이라도 이상하면 병원에데려갔는데 왜 그날 난 출근을했는지 어차피 그만둘회사 이제 다니는것도 며칠안남았었는데 하필 왜 그날인지 왜 우리강아지한테 심장병이 왔는지 다들15년은산다는데 3년만더살다가지.. 23일 바로 화장하고서 유골함을 밀봉을 안하고 집에왔어 나중에하려고 오늘 아침에 이제 미루지말고 밀봉해야겠다 하고 뚜껑열다가 유골보고서 지금 마음이너무아파서 뭐라고 주절주절 글이라도 쓰지않으면 속마음 참다가 큰일날것같아서 여기다가 써 요즘 괜찮았는데 오늘은 그날처럼 힘들다 23일로 돌아온것같아
힘들어서 누구한테라도 위로받고싶었는데 컴백한지얼마안돼서 다들 행복하게 즐기고있는데 이런글쓰면 분위기쳐질까봐 그냥 안쓰고있었어 셋째날까지는 밥도안먹고 어떤것도 의욕이없고 살고싶지도않고 왜하필 우리집강아지일까 왜 집에없는거지 이런생각만들고 컴백을즐기기엔 맘이너무힘들고 이와중에 내가어떻게 방탄을 봐 내새끼가 없는데 정신머리없게 이런생각도들고 그랬는데 4일째부턴 계속 그러고있으니 점점더힘들어질것같아서 다시 방방도들어와서 구경하고그러니까 좀낫드라 신경을 다른곳에두니까 것도 내가좋아하는 방탄한테 두니까 많이 힘이됐어 우울할때 방탄이 많이힘이됐다는 글들 볼때 와 그렇구나 이런생각만했는데 나도 그런사람중 하나가됐네
우리강아지 심장병인데 심장병진단받고 2년동안 잘 버텼거든 심장병은 고칠수없고 약을 평생먹어야 생명유지가 되는 병인데 날닮아서그런지 약빨이 잘받는몸인건지 크게 고비없이 누가보면 아픈강아지인것도 모를정도로 잘버텨줬는데 갑자기 너무갑자기 약빨이안받아서 약복용도 하루두번에서 세번으로 바꿔줬는데 그렇게 한달 또 잘버티더니 갑자기 갔어
보통 심장병은 폐수종으로 많이들 무지개다리 건너는데 우리강아지도 그렇게갔어 전날 아침부터 숨쉬는게이상해서 엄마한테 잘봐달라고 얘기하고 그날퇴근했는데 여전히 이상해서 병원에 데려갔거든 그랫더니 폐에물이찼다네..많이차서 이번엔 무조건 산소방이 있는 병원에 입원해야한대서 그래도다행인건 2년동안 한번도 입원한적이없어서 오늘밤은 고비가아닐거라 해주셔서 그렇게믿고 집에가서 아무생각없이 푹잤는데 담날아침에 전화가왔어 아침에보니 사망했다고..
선생님도 퇴근전 늦게 마지막까지 우리강아지 챙겨주셨고 다른방법도없었던거알지만 그냥 혼자 눈감게한게 제일미안해죽겠어 처음입원이었는데 가뜩이나 그렇게무서워하는 천둥도치는날이었는데 가족들은안보이고 얼마나 무섭고 외로웠을까
항상 우리강아지 나중에 나이먹고 많이아플때 너무힘들게하지말고 집에서 우리품에서 눈감게해줘야지 이생각을 했었는데 이렇게 갑자기갈줄몰랐어 난 병원가자마자 바로산소방보내느라 얼굴도 제대로못봤단말이야 내가 기억하는 마지막얼굴은 집에서 숨가쁘게쉬는모습이였어 항상 조금이라도 이상하면 병원에데려갔는데 왜 그날 난 출근을했는지 어차피 그만둘회사 이제 다니는것도 며칠안남았었는데 하필 왜 그날인지 왜 우리강아지한테 심장병이 왔는지 다들15년은산다는데 3년만더살다가지.. 23일 바로 화장하고서 유골함을 밀봉을 안하고 집에왔어 나중에하려고 오늘 아침에 이제 미루지말고 밀봉해야겠다 하고 뚜껑열다가 유골보고서 지금 마음이너무아파서 뭐라고 주절주절 글이라도 쓰지않으면 속마음 참다가 큰일날것같아서 여기다가 써 요즘 괜찮았는데 오늘은 그날처럼 힘들다 23일로 돌아온것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