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덕초에 마플 달리는 커뮤에서 덕질 시작해서 마플 달리면서 덕질했었는데 그냥 어느순간 그 마플자체가 내 덕질 깎아 먹는거 같은 기분이 드는거야
방탄한테 위로받고 사랑 받고 행복해서, 나도 같이 사랑주고 응원하며 행복하고 싶어서 시작한 덕질인데 스트레스 받는게 이상하잖아
그래서 그 후엔 마플 안달리고 마플 별로 없는 방방와서 정착했거든
그래도 처음 시작한 커뮤도 같이 달리고 마플 보면서 반박도 해보고 다른 커뮤들에서도 서치해서 반응 보고 그랬었거든
근데 어느순간 서치하면서 좋은글들도 있지만 보기 싫은글들을 보게되니깐 그런 글들이 현저히 적어도 괜히 신경쓰이고 스트레스 받게 되는거야
그래서 그냥 서치도 안하고 마플 달리는 커뮤도 안했는데 진짜 덕질하기 시작한 5년중에 마음이 제일 평화로워 ㅋㅋㅋㅋㅋ
마플 스루는 기본이고 가끔 이상한글들 보일때마다 피뎁 따고 하긴하지만 내 마음이 평화로우니깐 걔네 그런글 봐도 진짜 아무렇지 않더라
물론 코로나 같은 외부상황때문에 속상하고 짜증나고 화나는건 어쩔 수 없지만 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좋은것만 보고 애들한테 사랑만 줘도 모자를 시간들 애들한테 오롯이 집중하니깐 너무 행복하다
방탄 사랑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