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다닐때 2학년 학기초쯤? 복학생 오빠를 알게됬는데
같은과에 다른반으로.
있는지도 몰랐던 사람인데 같은 반 친구가 발이 넓어서
같이 밥먹게되서 얼떨결에 친해진 사람인데.
그때부터 셋이 간간히 밥먹곤했는데
학교추천 인턴십 지원하게됬는데
우리과에서 5명정도 면접봤는데
얼떨결에 붙었는데 그 사람도 붙었더라고. 둘이.
인턴십 간 이후로 좀 많이 친해지긴했어
해외인턴십이다 보니 의지 할 사람이 그 사람밖에 없기도했고
TMI지만 (친)오빠에대한 로망도있어서 ㅋㅋㅋㅋ
졸업하고 그 사람은 일본서 대학원 다니고 난 취업하고
그러고 간간히 연락 주고받던 사이인데
대학원 졸업하고 한국 들어오니까
그때서부터 만나서 밥먹자는 수가 늘었어
거의 그쪽에서 뭐하냐 이날 뭐 먹을래?하고 물어보는쪽이 대다수였고
나야 뭐 먹자니까 만나서 먹고 그랬는데
언젠가부터 이 사람이 좀 변했다 그래야되나?
이상한 느낌을 자꾸 받게하더라고??
올해 언젠가 본인 외국인 친구가 결혼한다고 갔다온다길래
그러려니 했는데
그때쯤 뜬금없이 친구 축하영상 찍어야된다길래 집으로 와달라는거야.
아니 본인 폰카로 영상찍는데 굳이 제3자가 필오한가??
나는 그 시각에 취미활동중이어서 나갈수도 없는 상태였는데 ㄷㄷ
씻고 나가기도 귀찮고해서 일있다고 거절했지.
또 언젠가는 뜬금없이 취직 면접 보게됬다는데
다 다니는 회사 바로 옆건물 이라는거야
이거야 뭐 구럴수도 있지하고 그러려니넘어갔는데(결국 안댐)
만나서 밥먹고 커피 마시는데 마주보는 거리에서 자릴 옮겨서 뭔가
대각선 방향으로 앉는다던가
밥먹고 카페가자는것도 본인이 다 어디 좋다좋다라는데 가고
영화볼때 계속 내쪽으로 오는 시선이 느껴진다던가..
무튼 내가 이상하다고 생각할만한(???)행동들을 자꾸 보여주는거 같은데
이 사람은 나랑 같은 과, 같은 인턴십 나왔다는거 빼곤
나랑 공통으로 맞는게 1도 없어
영화, 취미, 음악, 활동적인거까지 전부.
게다가 나는 공통적인 부분이 없으면 급격하게 말수가 줄어는데
저 사람도 나랑 공통적인게 없으니 만나도 딱히 할말이 없는거야
나도 얘깃거리 찾을려고하는데 뭔가 찾았다 싶어서
이거 하면 어때요?하면 다 쳐내고ㅡㅡ..
(이런 스타일의 남자랑 연애하면 절대 안되겠다 싶을정도 ㄷㄷ)
그러니까 정적은 싫고, 얘긴 해야겠으니
뭔가 대화거리를 쭉 찾는 노력이 보이긴해(얼굴에서 다 티가 나거든..)
나쁜 사람은 아니라서 그러려니 하는데
마치 인턴십때 있던 사람과 다른 사람과 있는거같아서 부담스러워.
이 사람이 나 좋아하는건가??라고 어느샌가부터 자꾸 이런생각하게 만들어.
뜬금없이 나 좋아하세요?라고 물어보기도 애매하고
괜히 갑분싸 만드는것도 싫고 이런 생각을 가지기되는것도 별로야.
그렇다고 이 사람이 나한테 특별히 잘해주는것도 아니라서
나를 좋아한다거나 그런건 아닌거 같거든??
진짜 옛날부터 아. 이사람은 진짜 알다가도 모르겠다 / 독특한 사람이다. 라는게 내 인식이었는데.
외동이니까 그만큼 여동생이 필요한거겠지 싶다가도
연락도 자주오고 그러니까
왜 저러는지 모르겠어 ㅇㅅㅇ..
같은과에 다른반으로.
있는지도 몰랐던 사람인데 같은 반 친구가 발이 넓어서
같이 밥먹게되서 얼떨결에 친해진 사람인데.
그때부터 셋이 간간히 밥먹곤했는데
학교추천 인턴십 지원하게됬는데
우리과에서 5명정도 면접봤는데
얼떨결에 붙었는데 그 사람도 붙었더라고. 둘이.
인턴십 간 이후로 좀 많이 친해지긴했어
해외인턴십이다 보니 의지 할 사람이 그 사람밖에 없기도했고
TMI지만 (친)오빠에대한 로망도있어서 ㅋㅋㅋㅋ
졸업하고 그 사람은 일본서 대학원 다니고 난 취업하고
그러고 간간히 연락 주고받던 사이인데
대학원 졸업하고 한국 들어오니까
그때서부터 만나서 밥먹자는 수가 늘었어
거의 그쪽에서 뭐하냐 이날 뭐 먹을래?하고 물어보는쪽이 대다수였고
나야 뭐 먹자니까 만나서 먹고 그랬는데
언젠가부터 이 사람이 좀 변했다 그래야되나?
이상한 느낌을 자꾸 받게하더라고??
올해 언젠가 본인 외국인 친구가 결혼한다고 갔다온다길래
그러려니 했는데
그때쯤 뜬금없이 친구 축하영상 찍어야된다길래 집으로 와달라는거야.
아니 본인 폰카로 영상찍는데 굳이 제3자가 필오한가??
나는 그 시각에 취미활동중이어서 나갈수도 없는 상태였는데 ㄷㄷ
씻고 나가기도 귀찮고해서 일있다고 거절했지.
또 언젠가는 뜬금없이 취직 면접 보게됬다는데
다 다니는 회사 바로 옆건물 이라는거야
이거야 뭐 구럴수도 있지하고 그러려니넘어갔는데(결국 안댐)
만나서 밥먹고 커피 마시는데 마주보는 거리에서 자릴 옮겨서 뭔가
대각선 방향으로 앉는다던가
밥먹고 카페가자는것도 본인이 다 어디 좋다좋다라는데 가고
영화볼때 계속 내쪽으로 오는 시선이 느껴진다던가..
무튼 내가 이상하다고 생각할만한(???)행동들을 자꾸 보여주는거 같은데
이 사람은 나랑 같은 과, 같은 인턴십 나왔다는거 빼곤
나랑 공통으로 맞는게 1도 없어
영화, 취미, 음악, 활동적인거까지 전부.
게다가 나는 공통적인 부분이 없으면 급격하게 말수가 줄어는데
저 사람도 나랑 공통적인게 없으니 만나도 딱히 할말이 없는거야
나도 얘깃거리 찾을려고하는데 뭔가 찾았다 싶어서
이거 하면 어때요?하면 다 쳐내고ㅡㅡ..
(이런 스타일의 남자랑 연애하면 절대 안되겠다 싶을정도 ㄷㄷ)
그러니까 정적은 싫고, 얘긴 해야겠으니
뭔가 대화거리를 쭉 찾는 노력이 보이긴해(얼굴에서 다 티가 나거든..)
나쁜 사람은 아니라서 그러려니 하는데
마치 인턴십때 있던 사람과 다른 사람과 있는거같아서 부담스러워.
이 사람이 나 좋아하는건가??라고 어느샌가부터 자꾸 이런생각하게 만들어.
뜬금없이 나 좋아하세요?라고 물어보기도 애매하고
괜히 갑분싸 만드는것도 싫고 이런 생각을 가지기되는것도 별로야.
그렇다고 이 사람이 나한테 특별히 잘해주는것도 아니라서
나를 좋아한다거나 그런건 아닌거 같거든??
진짜 옛날부터 아. 이사람은 진짜 알다가도 모르겠다 / 독특한 사람이다. 라는게 내 인식이었는데.
외동이니까 그만큼 여동생이 필요한거겠지 싶다가도
연락도 자주오고 그러니까
왜 저러는지 모르겠어 ㅇ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