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스퀘어 각문화권 칰누들슾 아미반응 쭉 지켜보니까
3,470 35
2019.09.28 15:06
3,470 35

러시아쪽 북유럽쪽이나 생전 첨 듣는 나라의 아미들까지 구글이나 유튭 튓등 걸리면 열심히 보는데 이번 노래 나오고 반응들 재밌네.

일단 미국쪽은 틧에도 간간히 오르지만 흑인친구들이 첨엔 할렘거리문화의 자부심인 추억의 노래와 춤을 라티노와 코리안이 감히 다시 꺼내들고와서 우리 추억을 깨?이런 반응이 좀 있었나보더라구.문화적 전유얘기 들어봤지?문화에 대한 리스펙과 이해없이 단순소재로 가지고와서 쓰게되면 그무리 사람들이 기분나빠하는.

근데 그렇게 반응하는 사람들에게 아미들이 조근조근 설명하면서 원작자에 대한 리스펙을 어떻게 한건지(원작자 노래를 다시 찾아 듣고있는 전세계 아미 얘기며 원저작자에 대한 권리를 지켜주고 그것에 대한 비용지급을 하고 있단 얘기랄지 호비랑 베키지처럼 각 다른 문화권에서  어린시절 이노랠 듣고 자란 사람들이 유명인이 되서 헌사하게 된 배경같은거)이노래가 어떻게 해서 시작된건지 설명하면서부터 흑인중 유명인 몇몇이 이것이 얼마나 좋은 의미인지 튓에 쓰기 시작하고 기사도 잘나오고 하면서 분위기는 좋게 잘 흘러가는중.(물론 벽인 사람도 있겠지만 그건 일단 논외....케이팝 헤이터는 거의 케톡에서 보는 어그로 같더라)

라티노들 같은 경우는 미국내든 세계에서든 라틴인구수에 비해 기득권에서 막아놓은 문화적 장벽같은걸 느끼는 중에 이번에 3개국어로 노래한 곡에 인종과 나이의 다양성이 포함된 댄서의 춤이  얼마나 아름다운가를 보여준거 같은  느낌이라 좀 좋아하는것 같아.(영어만이 문화를 만드는 언어가 아니란걸  보여준 느낌?)거기다 스페인어 들어간 노래가 성적도 좋으니.이건 라티노만 아니라 다양성의 수용이란 부분에서 의미찾는 각국의 아미들도 있는것 같고.

그리고 일부에선 방탄식 여자가수랑의 콜라보의 특징을 자부심으로 여기는 내용중 하나가 콜랍참여 여가수를 성적 대상이 아니라 동료로 여기는 자세에 대한 자부심 같은게 있어.어디나 힙합은 많은 부분에서 여성을 성적대상화하는게 많으니까.암튼 방탄은 늘 자신과 같은 세대로 살아가는 동료로 콜랍대상을 고른다는거지.유튭댓글보다가 이런 의견에 좋아요가 많아서 재미나게 봤어.또 스트릿댄서출신인 호비가 유명인이 된 지금도 댄서들을 얼마나 리스펙하는지 자신의 뿌리를 잊지않고 얼마나 사랑하고 또 늘 겸손하게 살아가는지에 대한 이야기 역시 빼놓을 수 없고.

기타 다른 부분들중 재미났던건 닭칼국수 챌린지를 할 수 없는 사람들을 위한 대안을 얘기하다가 지역사회에 닭칼국수 기부얘기도 나오더라.각 지역 음식기부단체에 닭칼국수캔을 기부하면서 이 춤못알들의 첼린지를 해보면 어떨까 하는 재미난 제안도 나오는거 같아.

기사도 그렇고 흘러가는 분위기도 그렇고 참 좋다.읽으며 울컥했다.

호비 노래 참 좋다.그리고 그걸 찰떡같이 의미찾아서 듣고 있는 각국의 아미들도 좋다.

목록 스크랩 (30)
댓글 3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칸 국제영화제 프리미어 이후 국내 단 한번의 시사! <군체> IMAX 시사회 초대 이벤트 498 05.04 44,54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38,69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56,69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13,82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46,558
공지 알림/결과 ♔♔♔방탄소년단 마스터 가이드♔♔♔ 353 20.12.03 597,017
공지 알림/결과 ▶▶▶ 방탄소년단(BTS) 게시판 독립 메뉴 오픈 안내 197 17.06.21 277,14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766337 잡담 12일 표 구하는 덬들 있니 5 18:47 123
3766336 잡담 탐라에 뜬건데 정국이 너무 행복해보인다 ㅠㅠㅠㅠ 6 18:46 214
3766335 잡담 달방 별로 안먹은거같았는데 애들 왜캐 부었짘ㅋㅋ 1 18:42 152
3766334 잡담 넌씨눈 난 옛투컴 부산 나쁜 기억이 업숴 2 18:41 93
3766333 잡담 부산갠적으로 좋아하는 도시라 이번에도 가는김에 부산 여행하다올랴구 4 18:30 113
3766332 잡담 ㅇㅂㅌ 난 이번주에도 부산가 .. 먼저 아시아드랑 주변 잘 탐색하고 온다 2 18:30 87
3766331 잡담 부직샵 첫날 경찰 호출 땜에 입장지연, 옛투컴 입장줄 대환장 대혼란 파티ㅋ 7 18:21 142
3766330 잡담 부산 얘기하니까 나도 슬픈 추억이 있는데 2 18:17 207
3766329 잡담 지민이 ㅋㅋㅋ 족구하고 붓기 싹 빠진것봐 ㅋㅋㅋ 8 17:55 574
3766328 잡담 부산 자차로 4시반~5시 도착 예정인데 주차 어떻게 하지ㅜㅜ 3 17:30 287
3766327 잡담 오늘 대기 진짜 안빠지는 느낌이네 7 17:26 293
3766326 잡담 태형이가 정국이 깨울때 빨리 물마시라더니 못기다리고 아 해보라고 하는거 웃기고귀여워ㅋㅋㅋ 6 17:11 711
3766325 잡담 지금 아리랑콘 감독이 솔콘3개도 다 맡았던거야? 12 17:00 1,212
3766324 잡담 지금 대기 만정도 빠지는데 몇시간 걸릴까ㅠㅠ 3 16:52 216
3766323 잡담 난 부직샵 옛투컴 너무 안좋은 기억이라... 22 16:49 862
3766322 잡담 근데 우리 바막 언제 줘 31 16:47 763
3766321 잡담 아고다 숙소취소됐으면 항의해 2 16:45 424
3766320 잡담 혹시 숙소 없거나 취소된 대지들 어케할거야? 1 16:24 329
3766319 잡담 부산숙소 취소 연락온건 아고다? 이런곳이야? 8 16:10 608
3766318 스퀘어 BTS 정국, 美 초등학생 교과서 등장…K팝 ‘최초’ 주인공 24 15:49 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