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윗에서 봤는데 너무 찡해가지고 같이 보려고 들고왔어ㅠㅠㅠㅠㅠㅠ
석진이가 매일같이 끼고 다니던 알제이인데
유엔 연설 연습하는 남준이에게, 아파서 컨디션이 좋지 않은 호비에게 건네진 알제이 보면 저절로 눙물이 흐른다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른 트윗이지만 이 말도 너무 예쁘더라
'힘들어하는 소중한 사람에게
혼자 있을 시간을 주되
혼자 있는 기분이 들지는 않도록'
석진이 순수하고 따수운 마음 너무너무 예뻐
멤버들이 서로가 서로에게 위안이 되는 순간을 보는 것도 기뻐
방탄 싸랑해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