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재가 신선해보여 펀딩해서 받았다가 이제 다 읽었는데
다 읽고 나니 고개를 갸웃거리게 됨
일단 책의 장단점이 같아
이렇게 써도 됨???
특이한 시도가 많은데 그 시도 자체가 신선하긴 했음
문체가 굉장히 웹소설스럽다 싶었는데 연재한게 맞긴 했고
그런거 치고는 주제의식이랄까 그런게 강한 편이었고
그러나 의문이 떠나지 않았다고 한다...
그렇게 위험하면 사람들이 드나들게 하면 안되는거 아닐까?하는...
그리고 새삼 또 슬픈 의문
사학과는 저기에 목숨 걸고 가야할만큼 취업할 데가 없나...?
위험수당은 나올까 알고 간거 맞을까 등등
다들 써야 하는 논문이 있었던 게 아니었다니 하는 쓸데없는 생각
내 예상과 전혀 다른, 약간 좀비아포칼립스 쪽에 가까워서 당황
남녀 등장인물이 분명 다른데도 대화만으로 구분 안될정도로 말투 비슷한 지점이 좀 있고(등장인물 A와 B)
암튼 시즌2 가 나오는건가 하는 결말이었고...
다 읽고 나니 생각이 많아짐
넷플릭스 시리즈 4-8부작으로 나올것 같은 분위기
개인적으로 소장은 권하지 않고 한번 읽어볼만한거 같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