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움... 어려운데 계속 생각하게 됨 근데 진자 어렵다 나중에 또 읽어봐야겠음;
전체주의 추구하는 국가가 국민들을 어떻게 세뇌하고 통제하고 권력을 유지하는지 알려주는 책인거 가틍.... 특히 언어 과거 기억까지 통제하면서 사람들 생각이랑 현실에 대한 인식까지 지배하는거 우와 마지막에 신어 원리 파트도 흥미로웟음
언어 통제하면 상황 제대로 표현 못하고 뭐 비판하거나 저항하는 것도 불가능해지고 그저 순응하게 되는.. 표현의 자유만 잃는 것이 아니라 생각의 자유, 비판의 자유, 저항의 자유 등 모든 자유를 잃게 되네
글고 과거 조작하고 그 조작한 사실을 잊으면 그 과거는 진실이 되고 아무도 기억하지 못하고 증거 없애고 기억도 말살시키고, 이렇게 독재하고 통제하는구나 ... 미친..
거대한 권력 앞에 개인이 얼마나 자유로울 수 있는건지.. 그리고 강압과 폭력에 맞서 자신의 생각을 끝까지 지키는 게 가능은 한건가
끊임없는 감시와 끔찍한 고문 받고도 내 생각을 유지하는게 가능한걸까
그냥 내면, 인간 자체를 파괴해버리는데.... 야 윈스턴 너두? 야나두 상황.. 빅브라더 나도 사랑하궤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