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먼드 카버 <What we talk about when we talk about love>
원서로 읽고있는데 아주 짧은 단편들 모아놓은것임
한편이 7~15페이지 정도?? 읽기쉽고
영화의 한 장면장면씩을 떼어놓은 것 같아 매력적임
앞뒤없는 설명으로 뜬금없이 시작해 뜬금없이 끝나는게 특징이라면 특징인데 그래서 더 분위기에 몰입하게 되고 상상을 펼치게 됨
한글번역본은 안펼쳐봐서 모르겠다만
나는 타블로 인생책중 하나래서 ㅋㅋ 읽게됐음... 근데 만족쓰
타블로 글쓰는 방법, 작사하는 방법에 영향을 줬다던데 왜인지 알거같음 ㅎㅎ 짧고 강력하고 구어체적인데 서사가 농축된 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