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브릿지 볼 마음의 준비만 했는데 해리 사춘기도 장난아니다ㅋㅋ
에바쎄바일 겪고 있지만 니가 그러면 안되지..이해는되..하지만그러면안도ㅣ..의반복ㅋㅋ 널 아껴주는 주변 사람들한테는 그러지마로라
이 편에서 시리우스에 대한 말이 많아서 어떨까 궁금했는데
시리우스랑 몰리랑 의견대립할땐 시리우스편이었는데 보가트에서 위즐리가족 연달아 죽는거 보고 오열하는 몰리 너무 짠했고
기껏 아즈카반에서 탈출했는데 자기 누명은 풀리지도 않고 감금생활해야돼서 정병 온 시리우스도 짠했음
내 시선으론 제임스랑 해리를 안 겹쳐 보는건 아닌데 해리 자체도 정말 아낀다고 느껴졌고 아빠 병문안 못가게 막는다고 막말하는 쌍둥이들 대할때 보면 원래 모습은 성숙한 어른이라고 느껴졌음 정신과 상담 받으면서 트라우마 치료하고 본인도 자유롭게 행동할 수 있었다면 정말 좋은 대부이지 않았을까,,시리우스한테 뭐라하기보단 상황이 너무 안타깝더라
덤블도어가 해리든 시리우스든 좀더 부드럽게 대해줬으면 좋았을텐데ㅠ
이제 시리우스 죽는거 보러가야겟지,,,,,,,
해리 사춘기대박이지만 이런식으로 철드는걸 바라진 않았는데😭
그래도 엄브릿지 사이다는 기대된다
아 헤르미온느는 정말 기특걸대견걸이고
말포이는 책으로 보면 3배 더 빡치고 퍼시 이자식 정말 불효자자식 어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