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문학 : 원래 좋아하는 편
나도 이유를 모르겠는데 홀로코스트 관련 주제에 관심이 많아서 그쪽 편식 수준으로 읽다가 다른 주제로 발을 넓히게 됨 최근 관심 주제는 팔레스타인과 라틴 아메리카 대충 꽂히는 주제가 있으면 그 주제에 대해서 이것저것 읽어나가는 듯
영미문학 : 원래 좋아하는 편
대체로 600페이지 이상 볼륨의 책들을 좋아하는 편 앤디위어, 흐르는 강물처럼, 나이팅게일, 내 이름은 데몬 코퍼헤드 등 리틀 라이프 사놨는데 아직 한 페이지도 못 봄 하지만 궁금해 5번 이상 읽은 것도 있음 프로젝트 헤일메리랑 양들의 침묵
중화권 문학 : 최근 마이붐
찬호께이, 연매장, 바츠먼의 변호사, 귀신들의 땅 등 다 재밌었어 유일하게 실패한게 삼체 연매장은 5번 정도 재독함
한국문학 : 노력이 필요함
그래도 양귀자, 황석영 작가 소설이 좀 잘 맞는 편이라서 그 쪽 위주로 읽어보려고 하는 편 황석영 작가 신작인 <할매>가 왠지는 모르겠지만 너무 좋았음
그리고 세문전 : 찍먹중
세문전 읽는 족족 실패했는데 최근에 버진 수어사이드, 기억의 빛 성공해서 약간 자신감 차있는 상태
에세이 : 개인적으로 좀 어려움
그래도 에세이에 인생책이 한 권 있음 <모국어는 차라리 침묵>
방금 기억의 빛 다 읽고 세문전을 한 권 더 읽어냈다는 사실에 뿌듯해서 쓰는 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