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한국 제목 밤티나는거 너무 당황..;; ㅠㅠ 영화 개봉도 이 제목으로 할려나? 싶어서 곤란해짐
헝거게임(원작, 영화) 전부 2~3회차한 빅팬 입장에서 봤는데, 갠적으로 헝거게임 시리즈 지식없이 읽어도 그 자체로 재밌을만한 이야기라고 생각해
원작에 나온 캐릭터들도 나오고, 여러모로 원작 팬들을 위한 장면이 굉장히 많아서 읽는데 즐거웠지만
기본적으로 원작을 읽었다면, 이미 결말을 알고 보는거나 다름이 없기 때문에 그냥 모르는채로 이것만 읽어도 괜찮지 않나..?싶더라.
'헝거게임' 이라는 메인 이벤트가 가진 기괴한 오락성이라는 특성에는 갠적으로 1권 이후로 가장 부합하는 책이 아닐까 싶어.
너무너무 기다리던 책이라 하루만에 다 읽었다. 영화도 기대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