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마새보다 피마새가 더 해피엔딩인거 같아서 좋아
물론 피마새도 꽉닫 해피!! 이건 아닌데
뉸마새는 약간 쓸쓸하게 끝났다면 피마새는 엘시정우가 환하게 미소지으면서 눈 마주치는 장면이 너무 아름다워서 앞에 슬프고 잔인한걸 다 치유해주는 느낌 들었어 ㅠㅠ
맨 뒤에 그리미랑 라세 이야기도 그렇고...
눈마새는 륜이 나무가 되어버린게 너무 슬펐어서... 사모는 정말 외로울거 같아서 좀 마음 아프게 끝났는데
피마새는 마지막에 꿈과 희망을 주는 느낌?
두 작품 다 신을 죽이려는 이야기지만 그 목표가 다르기 때문일까
피마새를 더 재밌게 읽었어 ㅎㅎ
오디오북으로 재독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