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가시노 선생님은.. 어쩐지 내 맘속에선 토템같으신 분이라 항상 대작가의 자리에 앉아서 꾸준히 책 내주시고 계실 거라고 생각했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
건강관리도 열심히 하시는 거로 알았는데 암이 정말 무서운거네........ 가슴이 먹먹하다
작가님의 책으로 제 청소년기가 가득 차있었어요.. 외롭고 아픈 시간을 보낼 때마다 선생님의 책들을 보며 작가의 꿈을 키웠고 그 꿈에 기대어 살아남았습니다
정말 감사했습니다 선생님... 하늘나라에서는 이제 아프지 마시고 마음껏 집필하시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