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에 이끌려 김민정 시인 아름답고 쓸모 없기를 이란 시집을 샀는데
이건 진짜 개취로 못 읽겠더라.....
정말 이 책이 나에게 아름답고 쓸모없어져부렀어...
차라리 고어라 읽는 것 자체로 힘든게 낫지 현대어인데 읽어지기는 하는데 이해안가는 난해함?
이건 진짜 못 견디겠더라ㅠㅠ
그냥 보편적인걸 말하는 어렵지 않고 아름다운 문장의 시들이 읽고싶어ㅠㅠ
이건 진짜 개취로 못 읽겠더라.....
정말 이 책이 나에게 아름답고 쓸모없어져부렀어...
차라리 고어라 읽는 것 자체로 힘든게 낫지 현대어인데 읽어지기는 하는데 이해안가는 난해함?
이건 진짜 못 견디겠더라ㅠㅠ
그냥 보편적인걸 말하는 어렵지 않고 아름다운 문장의 시들이 읽고싶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