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T 학생이 게임을 만드는 내용이 나오는데 게임 내용이 반전이라 약간 소름 돋았어ㅋㅋㅋㅋ
텅빈 흑백 공장에서 테트리스처럼 부품을 조립해서 납품하고 최대한 점수를 올리는 게임이야 근데 갈수록 부품 구성도 복잡해지고 주어지는 시간도 단축돼서 미친듯이 부품 만들기에만 몰입하게 돼 중간중간 부품에 대한 정보를 보겠냐는 힌트 창 같은게 뜨는데 보면 점수가 깎여서 대부분 스킵 하고 플레이하게 된단 말이지
근데 나중에 정보를 읽어본 사람만 알게 되는 사실이 있었는데 사실은 내가 만들던 부품들이 전부 나치 독일에 공급되는 부품이었던 거야 그걸 알았다면 플레이어가 생산량을 줄이거나 중단할수도 있는 선택지가 있었대
결국 최고 점수를 노릴수록 플레이어는 나치 독일에 일조하고 있었던거지;;; 그래서 고득점 엔딩에서는 나치 행진곡이 나오면서 축하하오 나치당원! 이러면서 당신의 근면함이 나치 독일에 큰 힘이 되었다고 막 이럼...
이 게임 제목이 ‘솔루션’ 인데 나치가 유대인 대학살하던 홀로코스트 정책을 ‘파이널 솔루션’ 이라고 불렀었대 제목부터 복선이었던거지...
난 내가 이 게임 플레이어였으면 소름 끼쳤을거 같아,, 나만 소름일시 다시 마저 읽으러 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