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재도 정말 신박했을뿐더러 곳곳의 문장도 좋았고, 의미심장하게 종교와 엮은 부분들도 흥미로웠어 가장 좋았던건 로봇의 인간을 향한 경애, 그리고 그럼에도 드러내는 살고자하는 의지....결국 선악과를 먹은 것은 한 명의 로봇으로서 살아가겠다는 의지의 표현이 아니었을까 싶고아 너무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