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마지막 몇 장에서 너무 충격 그 자체
그러니까 호나미가 고생고생해서 낳은 딸은 가오루가 아니라 마코토인거지?
정말 잘 쓴 추리 소설이다.
성별 반전도 놀랍고 사실 읽는 중간에 가오루 사진 보고 마치 다음 범죄대상인것처럼 서술될때 왜 지금까지 남자아이들만 죽이다가 여자아이를 타겟으로 하지? 라는 의문이 들긴 했거든. 그냥 그런갑다 하고 넘어갔는데 다 읽고 보니까 그 장면도 오해하게끔 잘 묘사한거 같고.
아이들이 피해자라 불편한 부분도 있긴 했는데
피해자가 가해자가 된 그 마음이 이해가 되기도 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