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기서 추천할건 히든픽쳐스! 마약재활중인 여자가 부잣집 가정교사로 일하러갔는데 너무 반듯하고 착한 애기가 종종 너무 무서운그림을 그려서 선물하는거야.. 그 그림이 직접 들어있어서 더 생생하고 무서웠음ㅎㅎ
크리미널러브는 여러가지 사랑이야긴데 좀 오타쿠적인 내용이 많았어 아이돌을 사랑해서 정자은행에서 아이돌의 정자를 산다거나.. 동족혐오있어서 난 별로였음ㅎ
남편과아내는 볼땐 재밌었는데 그래서 전말이 쫌?? 허술하다고 느꼈음 근데 스릴러중에 이런거 많은듯 뭐 있는듯 연기는 엄청 피워댔는데 연기걷히면 별거아닌거ㅜ 결말 나오기전엔 재밌긴했어........
재버워크의 밤은 한 신문발행인이 하룻밤동안 온갖 범죄에 휘말리는 운수좋은날(n) 이야긴데 고전추리 취향아니면 좀 지루하다고 느낄수도
엄마시체부탁 이거 사실 내가 도서방에 추천한건데ㅎㅎㅎ 난 끝까지 재밌게 봤음! sf나 스릴러계열 단편집인데 스토리 안뻔하고 늘어짐없이 딱딱 끝남
흉담 나는 쫌 불호? 읽지마라까진 아닌데 초반의 으스스함이 계속 이어지지않았어 작가의 체험담기반으로 썼다고 되있는데 어디까지 진짜고 어디까지 픽션인진 몰라도 갈수록 너무 구라긔 느낌이라 시시해졌음 그냥 지어낸 얘기라고하면 더 재밌게 봤을거같기도... 근데 금방 읽어서 궁금하면 한번 봐도될듯
아침7시옷가게 이건 픽션아니고 시사저널(현 시사인) 문화기자분이 캐나다로 이민가서 자영업으로 살아남는 이야긴데 자영업 할생각도 없었지만 더더욱 발도 들이지 않기로 결심함^^ 길거리 널린거같은 작은가게도 안망하려면 진짜 쉽지않구나 월급받고 사는게 역시 꿀이다란 교훈을 얻음ㅋㅋ 책은 지루하지않고 재밌었어! 생각보다 막 스트레스받는 내용도 아님 알바부터 시작해서 차츰차츰 사업가로 자리잡는 성장물 느낌도 있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