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관도 설정도 흥미진진하고 작가가 전하고 싶어 하는 메시지들도 잘 전달됨 중간중간 유럽놈들 너무 삑쳐서 씌윅쉬익 하면서 읽었음ㅋㅋㅋㅋㅋ 언어를 파헤치면서 그 뜻과 사용, 변화의 과정을 읽는 것도 재밌었음!
근데 중후반부터 다소 급하게 넘어감 느낌이 없지는 않음 안 짚고 넘긴 채 끝난 부분도 있고... 결말도 처음엔 읭 싶었는데 또 다시 생각해보면 그게 최선인 것 같기도 하고 근데 또 음? 싶고 아직은 좀 애매함ㅋㅋㅋ 그래도 재밌게 술술 읽히고 너무 잘 읽었어 ٩( ᐛ )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