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 다 산문집이고
왼쪽 책을 지난번 서울 갔다가 교보에서 처음 보고 너무 맘에 들었는데
어쩌다보니 돌아올 때 사갖고 가질 못해서 그래서인지 너무 아른거리는 거야ㅋㅋ
근데 이게 또 주문하려다보니 급 부동산 이슈로 고민도 되고ㅠㅠ
그럼에도 진짜 사고 싶다ㅠㅠ 이러기를 며칠 반복하다
결국 주문해서 오늘 도착했어!
오른쪽 책은 한 권 더 사고 싶어서 그냥 산문이라고 인스타에 검색했더니
나온 문장들 중에서 맘에 들어서 픽한 거
표지도 저렇게 보면 지금 계절에 맞게 톡톡 터지게 이쁘더라
일단은 먼저 읽고 있는 게 있어서 저것들은 휴가 때 읽으려고 하는데
매년 가는 외갓집이 바닷가 쪽이라 딱 거길 배경 삼아 읽으면 좋을 거 같아 그때를 노리고 있당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