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내내 이런 기발한 생각을 하며 사는건 어떤 기분일까 궁금했어
네 인생의 이야기랑 지옥은 신의 부재가 특히 좋았고. 지옥은 신의 부재는 내가 원래 신, 종교 이야기 좋아하기도 하지만 설정자체가 흥미롭기도 하고 결말이 잔인하기도 하고 그랬어 이건 읽은 사람들이랑 얘기해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더라 (이래서 사람들이 독서모임같은거 하나..?)
일흔두글자는 너무 어려워서 제미나이키고 물어보면서 봤는데 설정자체는 가장 참신했어
마지막 단편이 제일 아쉬웠는데 지옥은 신의 부재 끝내고 가장 벅차오를때 더 흥미로운 이야기가 이어졌다면 더 좋았을걸 하는 아쉬움이 남음 ㅎ
다음은 숨으로 가볼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