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특히 한국작가 소설 편식하는 편
올해 상반기에 재밌게 들은 소설 목록인데 혹시 나랑 취향 비슷하다면 추천해
- 기기묘묘 방랑길
조선시대 배경 판타지, 여행길에 만나는 사람들이 겪는 괴이한 현상을 해결해줌
전래동화에 나오는 한국요괴들 나옴
- 하나도 못 맞히는 점집
현대 배경, 미스코리아 점집에 방문한 방문객들 이야기
- 스피드
현대 배경, 중학교 수영부 이야기
유명한 청소년 문학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AI가 읽어줘서 거슬렸지만 수영 좋아하고 내용도 괜찮아서 참고 들을만했음
- 얼음나무 숲
중세유럽 배경, 신비한 바이올린과 바이올린 라이벌 이야기 브로맨스도 이정도면 그냥 사랑이라고 해라
- 달러구트 꿈 백화점
너무 유명해서 뭐라 적기도 민망ㅋㅋㅋ
해리포터에 나오는 마법상점 같은 느낌
2편은 오디오북 없어서 전자책으로 읽었는데 2편도 좋았음
- 까멜리아 싸롱
현대배경 판타지, 새벽출근길에 지하철째 까멜리아 싸롱으로 납치된 사람들의 이야기
- 모순
이것도 너무 유명하지? 요즘시대 시선으로보면 평범한데 나중에 1998년작이라는거 알고 충격받음
- 호텔 디어 그레이스
현대배경 판타지, 수상하고 신비한 호텔 디어 그레이스를 방문한 방문객들 이야기
- 나의 아름다운 정원
1980년대 배경, 너무나 어른스럽고 착한 우리 동구ㅠㅠㅠ의 시선으로 이야기가 진행됨
올해 본 책중 제일 좋았음
- 씨 유 어게인
현대 배경, 혜화동 맛나 도시락 가게에 방문하는 방문객들 이야기
- 연남동 빙굴빙굴 빨래방
현대 배경, 연남동 빙굴빙굴 빨래방 이용객들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