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과랑 버드 스트라이크도 걍 술술 읽긴 했는데 이 책은 유독 더 안 읽히는듯 그리고 로맨스도 말아주고 싶고 망사도 넣고 싶고 초능력도 다뤄야하고 그러면서 셰익스피어 인용도 해야하고 독서에 대한 여러 은유도 넣고 얘기도 하다보니 이야기가 산으로 가는 단이 많아서 이래저래 스킵하면서 읽으니 남는 게 없다? 뭔가 폭풍의 언덕 넬리가 생각나는 소설이었다
잡담 절창 읽었는데..불호후기
249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