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넘 귀엽구 후루룩 읽힘ㅋㅋㅋㅋㅋㅋ
작가님께서 어린이들을 이해하기 위해 노력하시는 얘기도 있구 작가님의 어린 시절 얘기도 있는데 어린이라서 할 수 있던 일들이라 킥킥대며 읽음ㅋㅋㅋㅋㅋ
특히 내가 공감갔던 부분은 일기장을 동시로 채우는 부분이었는데

일기장 쓰기 싫으면 쓰는 꼼수 하나씩 있는거 아니겠어? ㅋㅋㅋ
난 동시쓰기는 아니었고 다음날 시간표 뜯어보기를 했었음ㅋㅋㅋㅋㅋㅋㅋ (우리 담임쌤 이거보고 일기 정말 쓰기 싫었구나 무묭이.. 하셨겠지? ㅋㅋㅋ)
이 책 읽으면서 조카생각이 많이 났는데 마냥 어린 아이라고 생각해서 이번 연휴때도 가족여행가서 둘이서 많이 투닥거리고 그만 까불어! 하구 혼내기도 했는데🙄 좀 미안하네...
앞으로 이모가 너를 어려서 모든걸 다 가르쳐야 하는 어린 사람이 아닌 그저 작은 사람인 어린이로 존중할 줄 아는 사람이 될게...

마지막으로 작가님 성장기 부분에 이부분 보고 빵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