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이북리더기 별로 땡기지 않았는데, 너무나 작고 귀엽고 휴대성 좋아서 x4를 들였어. 얘를 구매하면서 케이스는 무조건 다이소 토마토 노트 커버(주머니 있는거 ×)로 케이스 만들어 줘야지 하고 결심했었어.
우여곡절 끝에 x4를 받아서 드디어 노트커버 리폼함!

왼쪽이 리폼 전 오른쪽이 리폼 후야.
원래는 맥세이프 케이스로만 변형하려고 했는데, 많이들 파우치를 쓰길래 한 쪽은 맥세이프 케이스 한 쪽은 파우치 수납이 되게 만들어 봤어.

오른쪽은 맥세이프 자석이 내장되어 있어서 투명케이스 채로 착착 붙였다 떼었다 알 수 있어. 이북리더기 액정이 설탕이라하길래 케이스로 쓸 때는 왼쪽 주머니에 충격완화제 넣어서 쓸 거야. 좀 두꺼워지지만 안전을 위해...

오른 쪽은 주머니를 살려놔서 투명케이스 채 쏙 들어가! 가방에 좀 뒹굴 거 같다 싶으면 이렇게 파우치로 사용하려고!

거치대 깜박 잊고 안 가져오면 이렇게 거치 가능해. 난 가로모드 + 블루투스 리모컨 사용중 이라 꽤 편하게 볼 수 있어서 좋아.

동생이 키링도 달아 주라고 해서 고리 만들어서 달아주고 리폼 끝!
손바느질 하느라 시간 진짜 오래 걸렸어... 시급 생각하면 그냥 사는 게 났지만! 디지털 디톡스도 할 겸 안 쓰는 커버도 사용할 겸 만들어서 무척 만족중이야!
국내에도 x4 케이스 많이 나와줬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