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먼저 읽어서 그런가 결말이나 줄거리 예상가더라
그래도 웃길땐 웃기고, 슬플땐 슬펐어
영화관에서 사람들이랑 같이 웃길때 웃는것도 좋았고, 적막해지는 그 부분도 좋았어
영화나 책이나 그 고독감, 공허함이 진짜..ㅜㅜ
아무리 음악을 밝게 해도 공유되는 그 적막한 분위기..ㅜㅜ 슬펐어
근데 후기대로 책보다 스킵된 부분이 많더라고
영화라는 짧은 시간상 어쩔수 없지만 내 입장에서는 조각모음집 같아서 아쉬웠음
쪼금 더 자연스럽게 흘러가면 좋았을텐데 눈뜨고, 문열고, 잠에서 깨면 컷+줄거리 전환이 되니까
이거 외에는 제작진이 원작 잘 살리려고 하는 것 같아서 좋았어bb
+ 저녁시간대 영화보고 나올때 사건의 지평선 듣는거 추천
+ 예전에 읽어서 헤일메리 책 또 읽어야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