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재밌다 ㅋㅋㅋㅋㅋㅋ 술술 읽혀 ㅋㅋㅋㅋㅋ
진짜 오랜만에 독서하는건데.. 이렇게 잘 읽혀서 놀랐어 ㅋㅋㅋㅋㅋ 내 최애캐는 엘리자베스인듯 얘가 너무 똑부러져 말도 너무 잘하고 ㅋㅋㅋㅋㅋ 2부 읽고 있는데 엘리자베스가 다아시의 편지 읽고 자신이 편견에 사로잡혀 있었구나 깨닫는거 좋았어 그리고 내가 혐관 서사 좋아해서 그런가 다아시-엘리자베스 서사 너무 맘에 들어 ㅋㅋㅋㅋㅋ 비록 다아시가 엘리자베스에게 폴인럽하게 되는 과정이 많이 생략된 느낌이긴 하지만 고전소설이니 그러려니 하고 읽었는데 진짜 재밌다 이 둘 관계성 ㅋㅋㅋㅋㅋㅋ 다이시가 청혼한 후부터 엘리자베스가 편지 읽고 깨닫는거까지 2부 최애파트 될 것 같아..... 하 재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