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eunion - fred uhlman
1932년 독일 슈투트가르트, 유대인 의사의 아들 한스와 명망 높은 귀족 가문의 콘라딘은 신분과 배경을 뛰어넘어 누구보다 깊고 순수한 우정을 나눈다. 하지만 나치즘의 그림자가 학교와 사회를 덮치면서 두 소년의 우정은 위태로워지고, 결국 한스가 미국으로 떠나며 비극적인 이별을 맞이하게 됨. 오랜 시간이 흐른 뒤, 성인이 된 한스가 우연히 옛 친구의 행방과 뜻밖의 소식을 접하며 벌어지는 가슴 먹먹한 이야기를 다룬 소설
번역서 없어서(있음;;;ㅋㅋ) 원서로 읽는데 약간 데미안 느낌남... 혹여 이런 느낌 소설 좋아하는 덬 있을까 해서 올려봄. 완독한건 아니고 읽는 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