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에서 예약 걸어놓고 어제 빌려왔는데
완전 술술템이었어 ㅋㅋㅋ
그리고 나는 읽으면서 안진진이 나영규 선택하기를 바랬는데
그렇게 되어서 다행이다 싶었어
김장우한테는 좋은 모습만 보이려고 자기의 진실된 면을
숨기기에만 급급한데 과연 그게 사랑일까 싶었음.
(결혼하는 순간 안진진도 엄마의 삶을 답습하게 될 것 같았어)
그리고 조건도 나영규가 훨씬 괜찮고 ㅋㅋ
평생을 함께하는 반려자를 택하는데 사랑과 낭만만으로 결정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닌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