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 부분
퍼시잭슨과 올림푸스의 신
완벽한 퍼시잭슨과 아나베스의 모험이 완결되서 너무 아쉬웠어. 후속작도 예전에 출판되었었는데 지금은 절판되서 다 못 모은 것이 너무 아쉬워. 후속작인 올림푸스 영웅전 시리즈는 주인공이 다르지만 세계관이 동일해서 퍼시잭슨 시리즈에서 등장한 케릭터들도 다시 나와
에라곤 시리즈
주인공이 우연히 드래곤 알을 주워서 드래곤 라이더가 되는 내용인데 드래곤과 유대감을 쌓는 장면부터 시작해서 서서히 드래곤과 라이더로서 지내는 모습이 천천히 흘러면서 여러 사건들을 겪는 내용이야. 영화도 나왔는데 영화보단 소설이 훨씬 재미있어. 영화는 장면 생략이 너무 많아서....기대하고 봤다가 실망했어
에라곤, 엘디스크, 브리싱거, 인헤리턴 순서로 읽으면 됨!
테메레드 시리즈
나폴레옹 전쟁이 있던 시기에 드래곤라이더랑 드래곤이 사는 설정인 역사대체물이야. 설정이 탄탄해서 재미있어서 수루룩 읽었어!
퇴마록
스포가 될 수 있지만 결말까지 다 보면 여운이 진하게 남아서 외전까지 순식간에 읽게 되...
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 시리즈
소설 특유의 암울하지만 희망찬 (?) 분위기와 현실세계와 아이들이 사는 세계 설정이 독특해서 재미있어. 일상에 녹아든 독특한 숨겨진 세계들의 이야기야. 1권 완독하면 다음 이야기들도 궁금해져서 수루룩 읽게 되. 영화화도 됬는데 분위기는 잘 살렸지만 결말이 소설이랑 아예 다르게 흘러가서 소설이 훨씬 재미있어. 하지만 개인적으로 영화는 망작이 아니라고 생각해 (퍼잭이나 에라곤처럼 원작 설정 훼손이 심하지 않음)
해리포터
원덬이 해덕이여서 그런 것일 수도 있지만 완독하고 나면 영화가 보고 싶어지고 외전이 읽고 싶어지고 영화 비하인드가 담긴 아트북이 읽고 싶어지고 막 한개의 흐름처럼 흘러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이 모든 것을 다 하고 나면 여운이 진하게 남앜ㅋㅋㅋㅋㅋ
고양이 전사들
고양이를 좋아한다면 강추해! 숲에서 고양이 부족들이 영역을 나누고 사는 내용인데 고양이들이 귀엽고 부족들간의 암투랑 영역 전쟁이 긴박하게 나와서 재미있어.
(해리포터보다 훨씬 내용이 쉬워서 원서로 도전했을 때 술술 읽혔어. 원서로 읽어보고 싶다면 강추해)
sf 부분
프로젝트 헤일메리
원덬은 과학 오타쿠여서 초반에 나오는 과학 연구부분들이 너무 너무 흥미로웠어. 과학 문외안이면 조금 어려울 수도 있지만 (과학 싫어하면 안 맞을지도...) 로키와의 만남부터 더 흥미로워져서 수루룩 읽었어. 다 읽고 나니 이런 책을 더 읽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무슨 책들이 비슷할지 곰곰히 생각해보다가 스타트렉 소설이나 닥터후 소설들이 그나마 비슷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어.
헝거게임 (디스토피아 세계관이여서 sf에 넣었어)
디스토피아 세계에서 각 주에 사는 주민들 중 아이들이 수도에서 열리는 경기에 참가하는 내용이야. 경기에 참여하는 장면도 긴박해서 흥미롭고 여러 사건들이 얽혀있어서 순식간에 읽었어. 영화도 나왔는데 지금까지 나온 영화 모두 소설의 내용을 잘 살려서 재미있어! 올해 새로운 외전 영화도 나오는데 너무 기대하고 있어.
레드셔츠 (번역서는 절판됬지만 재미있게 읽었어서 추천해)
스타트렉 세계관처럼 우주를 탐험하는 함선에서 근무하는 직원들끼리 우리는 왜 항상 사망자가 많을까라는 질문에서 시작해서 죽음을 방지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이야. 스타트렉 작가님이 쓰셔서 스타트렉이나 스타워즈 언급이 많아서 sf 좋아하면 수루룩 읽을 수 있어.
책 주제를 관통하는 레드셔츠는 스타트렉에서 레드셔츠를 입은 부서는 보완이나 엔지니어링인데 무슨 사건 사고가 날 때마다 그쪽 부서에서 사망자가 많이 발생해서 밈이 되어버렸엌ㅋㅋㅋㅋㅋㅋㅋ 패러디 노래중에 레드 셔츠도 있고 밈도 많앜ㅋㅋㅋㅋㅋ 이거 알고 난 후에 읽으면 더 재미있을 거야
https://youtu.be/007z5kRNhlo?si=5NozFn_LFXK6fiov
미키 7
우주 함선에 탑승하는 실험체로 지원한 주인공이 겪는 여러 사건들에 관한 내용이야. 사건들이 긴급하게 발생하고 주인공과 주변 인물들과의 인간관계도 조금 복잡해서 몰입하면서 읽다보면 수루룩 읽을 수 있어. 영화와는 달리 몇 몇 세부적인 설정들이 달라서 이미 영화를 본 벗이라면 다른 느낌으로 읽게 될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