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드락을 먹고 달리려는 나가들이 차마 인간들을 내버려 둘 수 없어 업는 장면부터 눈물이 후두둑 떨어지더니
냉동장치를 향해 고개도 돌릴 줄 모르던 티나한이 비형 피를 씻어내자고 거침없이 물을 만지는 장면에선 마치 인사이드아웃 보라색 구슬이 수도 없이 터져나오는 것 같은 심정이야
마냥 기쁘지도 슬프지도 못한 감정이 솟구친다
신은 죽었고 사랑은 일깨워야만 하는 서사시라니
냉동장치를 향해 고개도 돌릴 줄 모르던 티나한이 비형 피를 씻어내자고 거침없이 물을 만지는 장면에선 마치 인사이드아웃 보라색 구슬이 수도 없이 터져나오는 것 같은 심정이야
마냥 기쁘지도 슬프지도 못한 감정이 솟구친다
신은 죽었고 사랑은 일깨워야만 하는 서사시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