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글 보고 생각남
어렸을 땐 그냥 와 신기하다~ 와 소원 이뤄주는 신기한 빵집 이정도 감상이었던 거 같은데
다시 읽어보니 피폐하기 그지없더라;;;ㅋㅋㅋㅋㅋㅋㅋ
엔딩으로 갈수록 미친!!!!!!!! 미친 이거 맞아?!!!!! 하다가
엔딩 직전에 으아아아악 도파민 오지더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게 청소년 권장도서라고? 물론 좋은 책이지만 주인공 불행 스토리가 꽤 직접적이고 내용도 어두운데? 라는 생각이 들었거든? 내가 다 큰 어른이 돼버려서 청소년들을 너무 순수하고 어리게 생각하는건가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