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넘 재밌었는데 뒤로 가면서 캣니스한테 몰입하면 할수록 나도 정병 걸릴 것 같아ㅠㅠ
꼴랑 16살 17살인데 너무한거 아냐??
그냥 살고 싶어서 살겠다고 발버둥친건데 애 인생이 아주 ㅠㅠㅠㅠ
스토리 생각 안하고 애 인생만 생각하면 그냥 최대한 빨리 숲으로 도망쳐서 안걸리고 쥐죽은듯이 살았으면 싶고ㅠㅠ
막판에 애가 죽어야겠다 죽어야겠다 하는데 안말리고 싶어
자식도 낳기 싫어했는데 피타가 15년을 설득해서 결국 애 낳은것도 마음에 안들어...
이제 외전 읽으러 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