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두께가 좀 있어서 도서방에서 언제부터 재미있어져? 질문 보이던데 마지막 챕터부터 재미있어짐 ㅋㅋ
그 전엔 계속 떡밥 던지고 인물들의 성격과 행적을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자세히 설명하고
사건 풀어가는 건 저 때 부터가 본격적임
1960~1970년대 미국의 다양한 인물 군상이랑 사회 분위기, 사회적인 모순을 직접적인 설명 없이 인물들의 말과 행동을 통해 보여주느라 앞에가 이렇게 길어진듯
읽을수록 모든 게 미국적임
이거 두께가 좀 있어서 도서방에서 언제부터 재미있어져? 질문 보이던데 마지막 챕터부터 재미있어짐 ㅋㅋ
그 전엔 계속 떡밥 던지고 인물들의 성격과 행적을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자세히 설명하고
사건 풀어가는 건 저 때 부터가 본격적임
1960~1970년대 미국의 다양한 인물 군상이랑 사회 분위기, 사회적인 모순을 직접적인 설명 없이 인물들의 말과 행동을 통해 보여주느라 앞에가 이렇게 길어진듯
읽을수록 모든 게 미국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