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의 언덕 급식 때 학교 도서실에 있던 정체 불명의 번역으로 읽었는데
그 때 번역이 별로였는지 재미는 없는데 히스클리프와 캐서린의 미친 사랑은 오타쿠 감성으로 좋아했던 기억이 있어
문동버전 번역이 좋다고 하니 제대로 다시 읽어보려고 질렀어 히히
폭풍의 언덕 급식 때 학교 도서실에 있던 정체 불명의 번역으로 읽었는데
그 때 번역이 별로였는지 재미는 없는데 히스클리프와 캐서린의 미친 사랑은 오타쿠 감성으로 좋아했던 기억이 있어
문동버전 번역이 좋다고 하니 제대로 다시 읽어보려고 질렀어 히히